의사가 알려주는 폐급의사 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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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2024.08.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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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온더로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08.15 11:32
이게 문소리인지? 참신박한 논리네요. 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58.♡.252.241)
작성일 08.15 11:33
폐급 자기소개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8.15 11:33
이 글 쓴 의새가 폐급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8.15 11:35
긴 개소리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94.42)
작성일 08.15 11:35
24년도 전임의, 초빙교수들이 진짜 환자 생각한 의사란 말이군요.
자기들 단체 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환자만 생각한 의사다 라구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8.15 11:37
어떻게든 눈에 띈다니 이렇게 눈에 띄는군요 ㅋㅋㅋ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222.♡.25.92)
작성일 08.15 11:37
기회주의자가 쓴 글이군요

레겐스부르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겐스부르크 (210.♡.136.44)
작성일 08.15 11:38
헝가리 의대 나온 사람이 폐급 이라고??
서남대 의대 나왔던 사람보다 낫지않을까?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5 11:48
@레겐스부르크님에게 답글 게다가 무려 외국에서 수학하고 (한국인일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쭈쭈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쭈쭈엉아 (125.♡.134.176)
작성일 08.15 11:54
@레겐스부르크님에게 답글 헝가리의대 출신 국내 의사국시 합격한 사람들이 국시볼때 선발대로부터 시험내용 미리알고 셤친 국내의대생들보다 훨씬 유능하죠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16.♡.87.217)
작성일 08.15 11:41
ㅋㅋㅋ 하여간 거지들 애잔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15 11:44
반대로 그기간동안 일한 흔적이 없으면
폐급의사군요 ㅎㅎㅎㅎ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8.15 11:46
저 글쓴이는 돈에 환장했다는건 알겠네요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15 11:51
어차피 세상은 기브엔 테이크입니다.
유급하고 평판 안좋아도, 현재실력 좋고 진료 잘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 사람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있건, 어쩔 수 없이 사명감을 주입받건...

현실적으로 다른 곳 가기 힘든데다 경제적으로도 쉬기 어려워 그렇다 칩시다
환자 입장에선 그 사람들이 좀 더 의사로써 적합한 마인드라는건 알겠습니다만...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5 11:57
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여..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15 12:00
어휴~ 의레기.
지금 대학병원 정기검사 받으러 몇달에 한번씩 가는데,
교수님 실력 좋고, 설명 잘해주시고, 인품도 좋아요.
늘 웃고 계시고.
저딴게 의사가 되면 참 해악이 많겠죠.

BoldStep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ldSteps (223.♡.253.27)
작성일 08.15 12:01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펠로우나 전공의 이야기라서요..
교수들이야 열일중이고요

BoldStep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ldSteps (223.♡.253.27)
작성일 08.15 12:00
출신이 문제는 안되겠지만
국내 면허에 다들 안하는데 한다하는 사람중에
분명히 이상한사람은 있지싶어요.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토마토 (121.♡.56.183)
작성일 08.15 12:21
@BoldSteps님에게 답글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병원을 떠난 의사들은 환자들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한 것이고, 불법은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그럼 이런 상황에도 병원에 남아 평소보다 더 고된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이타적인 사람일 겁니다.

병원을 떠나는 선택과 더 힘든 상황에서도 남는 선택 사이에서 알수 있는 건 의학적 능력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인가 이타적인 사람인가 하는 것이겠죠.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08.15 12:41
의사가 존경 받는 직업이 되고 싶다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양을 버려야 합니다

너 뭐 돼?

면전에 대놓고 말해주고 싶네요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는 환자를 살린게 아니라

면허를 딴 거겠죠?

manalishi님의 댓글

작성자 manalishi (116.♡.227.69)
작성일 08.15 12:55
나중에 가족 진료 받을 때 저딴 글 쓴 새끼가 담당 의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것 같긴 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38.175)
작성일 08.15 13:31
아항 저런글 쓰는 의사들 거르라는 뜻이군요 ㅋㅋㅋ

세꼬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꼬시 (211.♡.155.55)
작성일 08.15 14:46
그건 모르겠고 전문의 자격이 있는 의사가 비전문의 보다는 실력이나 경력이 월등하겠죠.
이번에 배우다가 중도 포기한 비전문의가 많이 쏟아져 나오겠죠?
대졸과 고졸 정도 차이려나요.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8.15 16:19
쉬고 있는 의새들 똥줄이 타들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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