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태극기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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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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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태극기를 정말 오랜만에 걸었네요..
평소엔 크게 생각 하지 못했었는데
요즘 친일파 놈들이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니
태극기를 꼭 걸고 싶어져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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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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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님의 댓글
저도 오랜만에 걸었습니다.
태극기집회 꼬라지보고 질려서 한동안
등한시하는 멍청이짓을 했고요.
그런데 보니 우리동에 저희집 포함 달랑 세집이 걸었네요.
앞동은 아예 한 집도 없고...
제 기억으로는 어릴적 깜빡하고 태극기를 걸지않는 집이 부끄러워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냥 그냥 안 걸어요.
이제 다시 마음 다잡고 일어나서 외쳐야될 때 입니다.작은것 부터라도 해 봐야 겠어요.
태극기집회 꼬라지보고 질려서 한동안
등한시하는 멍청이짓을 했고요.
그런데 보니 우리동에 저희집 포함 달랑 세집이 걸었네요.
앞동은 아예 한 집도 없고...
제 기억으로는 어릴적 깜빡하고 태극기를 걸지않는 집이 부끄러워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냥 그냥 안 걸어요.
이제 다시 마음 다잡고 일어나서 외쳐야될 때 입니다.작은것 부터라도 해 봐야 겠어요.
눈팅중님의 댓글
아침에 베란다에 태극기 걸고 뒷산 다녀왔습니다.
아파트 단지 몇 군데 지나서 돌아오는데 요새는 태극기 다는 집이 10%가 안 되네요. ㅜㅜ
아파트 단지 몇 군데 지나서 돌아오는데 요새는 태극기 다는 집이 10%가 안 되네요. ㅜㅜ
자야남편님의 댓글
마음이 참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