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이건 국민을 조롱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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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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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시작시간부터, 방송에서 기미가요와 일장기를 보여준다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거부감과 경멸감을 느낄 뿐,
그걸로 왜색에 물들지는 않을텐데...
그거 알면서도 틀어준건...
"니들이 어쩔건데? 빙sin들...." 하고 조롱한거 외엔 다른 의미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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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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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니들 개돼지들이 어쩔껀데?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우린 연봉 1억이 통장에 자동으로 꽂힌다 ㅋㅋㅋ"
저것들이 이러면서 낄낄거리고 있을 걸 생각하니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미는군요
그러면서 '소중한 수신료' 이 ㅈㄹ...
저것들이 이러면서 낄낄거리고 있을 걸 생각하니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미는군요
그러면서 '소중한 수신료' 이 ㅈㄹ...
섬지기님의 댓글
서로 간의 신호이자, 충정의 증거로 윗선에 보내는 메세지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친일하고 있어요! 칭찬해주시고 한자리 주세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친일하고 있어요! 칭찬해주시고 한자리 주세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한국은 참 안전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였다면
폭탄 터졌어도 이미 터졌을텐데
그래서
친일파매국노들이 더 깝치는건가?
아이러니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