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해방된 조국에서 신나게 연애나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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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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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언제나 봄, 조국은 아직도 겨울
아아, 해방된 조국에서 신나게 연애나 해봤으면...."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바칠게 청춘밖에 없어서
수많은 젊음이 별처럼 사라졌는데.... "
https://www.youtube.com/watch?v=3HKOd9-ck-8
자꾸만 반복해서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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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대로대로님의 댓글
경성스캔들, 시카고타자기, 미스터션샤인...
제가 참 못 보는 드라마들입니다. 하나는 겨우 봤고 나머지 둘은 아직도 못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때와 완전히 달라졌다 자신할 수 있다면 가슴은 아프더라도 볼 수는 있으련만.. ㅠㅠ
제가 참 못 보는 드라마들입니다. 하나는 겨우 봤고 나머지 둘은 아직도 못 봤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때와 완전히 달라졌다 자신할 수 있다면 가슴은 아프더라도 볼 수는 있으련만.. ㅠㅠ
멋짐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정말, 일제와 독재 관련 드라마와 영화는 마음이 아파서 차마 못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일제와 독재 관련 드라마와 영화는 마음이 아파서 차마 못보게 되더라구요.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