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광희,오혁-당신의 밤.m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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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쌓이면모이니 218.♡.219.36
작성일 2024.08.15 18:38
2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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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울 필요 없던 시대의 시인도

부끄럼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러워 하며 살았는데

온통 부끄러움 뿐인 누군가는 진정 부끄럼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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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08.15 19:09
아..이 곡 정말 좋았죠.
한동안 계속 듣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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