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광희,오혁-당신의 밤.m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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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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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울 필요 없던 시대의 시인도
부끄럼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러워 하며 살았는데
온통 부끄러움 뿐인 누군가는 진정 부끄럼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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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한동안 계속 듣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