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정봉주는 바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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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MIAN 118.♡.174.195
작성일 2024.08.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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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1 페이지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8.15 21:05
사실이라면 이것 하나만으로 정치인으로서 매장입니다.

비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비천사 (106.♡.197.96)
작성일 08.15 21:08
갈수록 이상한 행동들이 많이 밝혀지네요. 점점 제 표가 아까워지고 있네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8.15 21:10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죠. 작게는 의원회관 사용을 협조해 준 의원 통수를 치고, 크게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해명 또는 사과를 기다리던 당원, 지지자의 통수를 치고. 이제는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175.♡.29.169)
작성일 08.15 21:10
사실이라는 전제로....이해가 안되네요. 정봉주 전 의원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9.22)
작성일 08.15 21:10
정봉주는 하고많은 의원중에
김준혁 의원에게 부탁했을까요?
말하는 걸로 봐서는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는데...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8.15 21:54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실제로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공천받고 경선 할때 언론에서 엄청 두들겨 맞던 세사람(정봉주 양문석 김준혁)이라 서로 친분은 없지만 동병상련을 느낀거 같다더라고요.
그 당시 진보스피커들끼리 대화한거에 나온거 들어보면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에게 그때 의지가 됐다고 얘기를 해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8.15 21:10
하이고 봉주형 쫌!!!!

darkwhite님의 댓글

작성자 darkwhite (106.♡.128.186)
작성일 08.15 21:12
전당대회 축제판에 네거티브는 진심 역효과만 납니다.
뿐만 아니라 갈라치기 분열 조장하는  조중동 종편 기레기, 2찍 유투브 렉카 등으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너무 깁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선거이니 전략적으로 하겠지만 네거티브는 우리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줍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축제판이 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우리편이라고 하면서 같이 싸워온 동료를  자기 기준에 못 미친다고 마치 적 대하듯 칼을  들이미는  모습을 보이는 분들을 보면서 저들은 저 정도로만 신뢰할 수 있는 우리편이구나 하는 순간이 벌써 여러번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8.15 22:47
@darkwhite님에게 답글 정봉주라는 인물에 대해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두고 네거티브라고 하신 것이라면, 지금 초래된 상황은 모두 정봉주 본인이 자초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김진애, 최강욱, 박시영, 황희두, 헬마 등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해명이나 사과는 안 하고) 왜 우리편에 수루탄을 던지는 행동을 하고 있느냐고 한 마디씩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darkwhi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rkwhite (106.♡.128.186)
작성일 08.15 23:16
@Gesserit님에게 답글 답글 아랫부분 다시 한 번 그대로 써드립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선거이니 전략적으로 하겠지만 네거티브는 우리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줍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축제판이 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우리편이라고 하면서 같이 싸워온 동료를  자기 기준에 못 미친다고 마치 적 대하듯 칼을  들이미는  모습을 보이는 분들을 보면서 저들은 저 정도로만 신뢰할 수 있는 우리편이구나 하는 순간이 벌써 여러번입니다.

지난 대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네거티브가 대장동 건이었습니다.
당내 최고 위원 선거 중에 이러고 있는 게 너무 슬픕니다.

민주당 경선 너무 깁니다.

알이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이랑 (121.♡.4.89)
작성일 08.15 23:36
@darkwhite님에게 답글 말씀하시는 네거티브 시작은 정봉주후보가 박원석 전의원에게 언론에 말해도된다고 한 이재명디스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팔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불안요소가 최고위원이 되면 이재명을 중심으로 힘을 모으지 못할거라는 불안감에서 많은 민주당지지자들이 화를 내고 정봉주후보를 비토하는 겁니다. 그런 걱정을 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세요. 무조건 알바로 몰아보지 마시고요.

darkwhi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rkwhite (106.♡.128.186)
작성일 08.15 23:47
@알이랑님에게 답글 또 다시 한 번 답글 아랫 부분 그대로 써 드립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선거이니 전략적으로 하겠지만 네거티브는 우리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줍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축제판이 되어야 할 전당대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알바로 몰아보지 않습니다.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8.15 21:14
도대체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무리 이해해 줄려고 그래도 이건 아닌데요.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11.♡.3.238)
작성일 08.15 21:16
사람이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하는데
정봉주 전의원이 60년생이죠?

저는 그래도 여기 사람들이 맞고 제가 틀리기를 바랐는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는지

앞으로 뭐가 바뀌어서 제가 틀린게 확인되지 않는 이상
정봉주 의원관련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작성일 08.15 21:17
입이 가벼운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죠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58.♡.119.11)
작성일 08.15 21:18
기회가 주어져도 입으로 나락가는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8.15 21:24
겸손해지질 않는군요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8.15 21:38
이제 그 부채감이라는것도 조작된 감정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결국 낙천의 이유는 항상 본인 주둥아리가 원인이었는데 말이죠. 감투 씌워주면 절대 안될사람이네요.  선거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골목대장 놀이 하고 있군요.

딸자랑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딸자랑마스터 (211.♡.148.233)
작성일 08.15 21:55
정봉주... 잘 지켜봐야겠네요

이재명보유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122.♡.173.101)
작성일 08.15 21:55
정봉주가 왜 이렇게까지 할까?
보다는 민주당이 정봉주한테
왜 이렇게까지 할까?
그게 더 궁금한데요?ㅋㅋ
원외 주제에 네임드가 굴러 들어오는게
너무 너무 너무 싫겠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8.15 22:03
@이재명보유국님에게 답글 민주당에서 만든거 아닌데요.
김준혁 의원도 저렇게 말하라고 민주당에서 시킨거라는건가요?
원외 최고위원은 서은숙위원도 원외였어요.
원외라서 싫다니요. 당론 바꿔서 선거 나올수 있게 만들어줬는데요.

이재명보유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122.♡.173.101)
작성일 08.15 22:39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외람되지만
서은숙씨랑 정봉주씨랑
인지도면에서 직접 비교대상이
가당키나한건가요????ㅎㅎ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8.15 22:54
@이재명보유국님에게 답글 사람을 인지도로 비교 하시나봐요?
서은숙 위원보다 정봉주후보보다 못한게 있나요?
아이디 바꾸시죠 진짜 가당키나 하신가요?이런 댓글 쓰시면서요.

darkwhi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rkwhite (106.♡.128.186)
작성일 08.15 22:15
@이재명보유국님에게 답글 말씀하시는 바대로 좀 더 세밀히 범위를 잡으면 '민주당이'보다는 '우리편이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인 사람들이'이라 보는 게 맞을듯 합니다.

나라 구했던 봉도사가 그냥 이번에도 대인배 해야죠.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번 전당 대회에서 나타난 이런 현상 유심히 보고 경계하겠지요.

알이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이랑 (121.♡.4.89)
작성일 08.15 23:30
@이재명보유국님에게 답글 박원석전의원이 전한 말을 들어보면 이재명대표를 힘들게 할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온 것:
"정봉주 후보가 이재명 대표의 최고위원 선거 개입에 대해 상당히 열 받아 있다"
"제가 걱정돼 전화했더니 (정 후보가) ‘난 다섯 명 안에만 들어가면 돼’라고 하면서 ‘최고위원회는 만장일치제야, 두고 봐 내가 들어가면 어떻게 하는지’라고 하더라"
박원석 전 의원은 이어 "(정 후보가) ‘만장일치제’라고 한 말은 의미심장하다"며 5등 안에만 들어 최고위원이 되면 제대로 이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기 위해 벼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뉴스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를 할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과 그 지지자를 향해 이재명팔이라 욕한 것은 우리가 정봉주후보님에게 기대했던 것과 많이 동떨어져 있습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8.15 22:01
흠...참...안타까운지....아니면 속상한건지 여러 감정이 드네요....에휴...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15 22:10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83.♡.4.236)
작성일 08.15 22:10
거짓말이 습관 수준이면 참 염려스럽네요.
목함지뢰 사과도 거짓으로 밝혀져 민주당이 참 어려웠는데 말이죠.
정치를 얘들 장난처럼 생각하시는지.

accountnoh1987님의 댓글

작성자 accountnoh1987 (39.♡.133.32)
작성일 08.15 22:11
정봉주 좀 믿었는데, 이번 건은 크게 실망하게 자리잡네요.....아...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11.♡.115.138)
작성일 08.15 22:47
이번에 주었던 표로 정봉주에 대한 부채는 청산해야 겠네요. 이제 마음 접습니다. 정치인은 그냥 대충만 믿어야 겠습니다. ㅆㅂ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8.15 22:50
글 하나에 우루루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오는게 많이 보던 패턴이군요.

알이랑님의 댓글

작성자 알이랑 (121.♡.4.89)
작성일 08.15 23:25
이번 최고위원들은 이재명대표가 같이 일하기 편한 분들이 되셔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적을 향해서 권모술수를 쓰셔야 하는데, 같은 편에게 자꾸 권모술수를 쓰시면 불안합니다.

서울의밤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의밤 (119.♡.10.168)
작성일 08.15 23:40
이 내용도 어제 이미 널리 퍼진 내용입니다

저는 저 내용까지 접하고 마음 접었습니다

최고위원이 돼서 다행히? 문제없이 활동한다고 해도 이제는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기자회견 조차 남을 이용하는 사람이 과연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15 23:55
진실 공방 갈 만한 사안들은 피하시는 것이 이 시점 민주당 지지자라면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어제부터 저 영상과 반대되는 김준혁 의원과의 문자 내용이 나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문자 내용 보고도, 사람들은 진실공방 가는 것을 원치않기에.. 그냥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자회견 장소 마련해 준 문제로... DC 이재명은 합니다 갤러리의 한 회원이 김준혁 의원에게 문자 보냈고... 김준혁 의원 답문자 중 아래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은 자기 하소연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밤 이대표님하고 대략 이야기해서 수준을 정한 것임니다. 저도 사전에 양해를 구했구요. 앞으로 세심히 하겠습니다."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do&no=110719 )



저 영상 출처인 '강녀TV'는 또 어떻게 믿으시고...
황교익 선생도 다른 정황도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말을 아끼셔야 할 것으로 보는데... 말입니다.

우하하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하하1 (14.♡.5.117)
작성일 08.16 00:09
@humanitas님에게 답글 김준혁 본인이 말하는 음성이 담긴 영상이랑, 확실치도 않은 문자. 어떤게 신뢰가 높을까요?

그리고 문자가 사실이여도 머가 반대라고 하시는지?
처음에 정봉주가 김준혁 의원에게 삼부토건으로 기자회견 잡아달라해놓고, 나중에 틀었다자나요.
그래서 깜놀한 김준혁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물어봤겠죠.
그러니 이재명 대표가 그냥 상관없다고 한거겠죠.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16 03:26
@우하하1님에게 답글 1. 저는 어느 한 쪽의 신뢰도를 더 높이 두지 않았습니다. 진실 공방이 안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강녀 TV를 못 믿는 만큼(영상은 편집이 가능합니다....) 저 문자 짤도 믿지 못합니다. 저는 검증되지 않은 것들 가지고... 공격하고, 설왕 설래하고... 못 믿을 놈 만들지 말자는 겁니다.
2. 문자 내용에서 삼부로 잡아 달랬다가 나중에 틀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당일 국회기자회견장 예약 일정을 보시면, 김준혁 의원이 잡은 예약에 기자회견 주요 내용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입장 표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경우도 위 예약 일정 보면 아닌 것이 보이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기자 회견 전날 밤에 조율이 되었다면, 정봉주가 삼부토건 관련해서 한다고 하고, 예약 잡아 준 김준혁 의원 모르게 다른 내용으로 갑작스럽게 기자 회견 한 것이 아니죠...

서울의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울의밤 (119.♡.10.168)
작성일 08.16 04:29
@humanitas님에게 답글 그런데, 영상과 문자를 토대로 유추를 해도

-삼부토건 관련으로 대여 요청을 해서 대여를 했더니 갑자기 전당대회 관련으로 바꾼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변경전에 이재명 대표와 통화를 했고 그렇게 해주라고 했다 그래서 대여를 완료했다

이렇게 유추가 되지 않나요?

그렇게 기자회견을 했는데, 김준혁 의원에게 나가라고 했고 그런 기자회견이 있었다

변경에 동의는 했는데 기자 회견 내용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보여집니다만, 그리고 가져오신 표 그거 이미 다 알려져서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죠
그런데 나중에 그런 기자회견을 할 지 몰라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구요


- 추가

아 참 그리고 표대로 8월 6일날은 전당대회 관련으로 기자회견 했습니다

정봉주 후보 긴급 기자회견 통해 "정권 탄핵에 집중해달라" 호소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6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정봉주 후보는 이번 당원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 자격으로 전국 순회경선에 참여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당대표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득하는 타 최고위원 후보들과 달리 정 후보는 지금까지 이재명 전 당대표 언급을 자제하며 정견발표를 해왔다. 

https://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649868

문제의 기자회견은 아시겠지만 12일이었죠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16 00:20
정봉주 지지하는 분들은
진심 정봉주를 아낀다면 해야할 행동이 보이는데
더이상 이를 외면하면
향후 행보에 도움이 될까 싶네요
찰나의 욕심에 실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과해지면 되돌릴수 없는 후회가 되겠지요

은의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23.♡.240.235)
작성일 08.16 00:20
뭐 이렇게 설래발들 이신지?
지금 최고의원 전부다 친명입니다. 
정봉주 의원이 설사 반명이라고 하더라도 이낙연이나 안철수 처럼 저쪽으로 돌아서서 배신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결정된 사안이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가로 확인해도 됩니다.
지금 논란을 부추겨 봤자 지지자들 갈라치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jayboogie님의 댓글

작성자 jayboogie (172.♡.94.3)
작성일 08.16 00:28
이렇게 자기 복 자기가 걷어차기도 힘들텐데요. 참.
어쨌건 전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로 부채감 청산입니다.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8.16 01:32
근데 이 강녀티비는 또 뭔가요??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6 03:30
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이재명 옆에 두고 같이 나아갈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뒤로는 이재명 욕하고 다니는 사람을 이재명 대표가 옆에 두고 싶어하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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