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선수가 30-30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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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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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도영 선수가 드디어 30-30을 달성했네요.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랍니다.
KBO에서 9년만에 타이거즈선수로는 27년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인터뷰도 재밌게 하네요.
파울홈런 질문에 "아싸리" ㅋㅋㅋ
40-40 질문에는 "올해 운 다썼다"
야구판에 간만에 슈퍼스타가 나왔네요.
아직 어린만큼 앞으로도 부상없이 건강하게 선수생활 이어가서 좋은 기록 많이 남기면 좋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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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내야땅볼님에게 답글
제 2의 이종범이 아닌 레전드 '김도영'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주루를 너무 터프하게 하다보니 부상은 도루하다가 당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볼때마다 아찔합니다...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볼때마다 아찔합니다...
블루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김도영 1루 슬라이딩 벌금 1천만원이라고...도루 좀 덜하고 주루 좀 덜해도 부상없이 롱런 해주는게 팬들에겐 더 좋죠.
Jet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