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영훈이랑 류석춘은 죽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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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 58.♡.72.219

2024.08.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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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친일이 아니라 그냥 매국노 그 자체 입니다

아직 마주친 적은 없지만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진짜 몇대라도 떄리려고 달려들 것 같습니다

요즘엔 오적암살단이나 살부계 모의를 한 선조들의 마음을 만분의 일 정도 알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도 이렇게 화딱지가 나고 못견디겠는데 그 시절에는 어떠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가 던져주는 먹이나 쳐먹는 국가의 암덩어리 같은 매국노들...

이영훈과 류석춘은 거열형으로도 속이 차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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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12 / 1 페이지

라이투미 (122.♡.208.242)

08.15 22:24

간첩법 개정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훈 낙성대연구소 저거 틀림없이 일본 ㅁㅁ재단이든 어디서든 교류가 있을게 확실해요. 언론사, 기자, 방송인, 교수, 학술단체, 시민단체 등 무슨 교류회, 포럼 등등을 빙자해 금전적인 이득이 생기면 간첩혐의로 수사의뢰가 가능하도록이요.

웃자오늘도 (203.♡.4.1)

08.15 22:31

이미 아시고들 계시겠지만, 이영훈 관련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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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이영훈, 일본 돈 받은 ‘식민지 연구’-오마이뉴스(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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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스승 사이인 이영훈·안병직 두 교수는 지난 1989년 및 1992년에 일본 도요타 재단(豊田財團)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적이 있다. 도요타 재단이 지원한 이 프로젝트의 타이틀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였다.

그 같은 자금 지원의 결과로 잉태된 연구 성과는 1989년 B 출판사에서 발행된 <근대조선의 경제구조>(이하 1989년 연구)와 1992년 I 출판사에서 발행된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이하 1992년 연구)다. ‘1차 공동연구’로 불리는 전자(前者)는 일본 학자 7명과 한국 학자 6명의 공저이며, 후자(後者)는 양국 각각 2명 도합 4명의 공저다. 총14명이 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 책들은 오늘날 "식민지 근대화론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념비적 저작들" 로 평가받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도요타 재단의 자금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총 14명의 학자들 중에서 일부를 거론하면, 나카무라 사토루(中村哲) 당시 교토대학 경제학부 교수,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당시 성균관대 교수),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K대 L 교수, 또 다른 S대의 L 교수, 또 다른 K대의 C 교수 등이 있다.

웃자오늘도 (203.♡.4.1)

08.15 22:38

이미 아시고들 계시겠지만, 류석춘 관련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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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류석춘 교수, 오마이뉴스 (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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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과거 몇 차례 아시아연구기금에 대한 추적보도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지만, (중략) 지난 2003년 아시아연구기금이 후원한 '한·일 밀레니엄 포럼'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두둔하는 류석춘 교수의 발표문이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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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 사태로 불거진 아시아연구기금에 대한 비판은 일본재단의 실체를 좀 더 뚜렷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 배후의 실체에 대해 조금 더 접근해야 한다. 과거 일본 도요타 재단이 뉴라이트계 학자들의 연구를 지원한 사실이 드러난 것처럼, 일본 우익계 자금이 학술계로 유입되는 현황을 예민하게 파악하고 조사해야 한다.

(중략)

일본재단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은 일본재단 회장 사사카와 요헤이다. 2017년 2월 24일 사사카와 요헤이 본인이 작성한 블로그 글의 일부다. 해당 글은 '위안부 동상을 둘러싼 수수께끼'라는 제목 에서,

" 각종 자료를 봐도, 그렇게 어린 '위안부'는 없었을 것이 분명하다. (중략) 위안부 소녀상은 이미 한국을 중심으로 50개 이상이 설치, 일본군이 소녀까지 위안부로 징용하고 있었다는 잘못된 인상을 주고, 일본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전문가에 의한 제대로 된 조사를 하고,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공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