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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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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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실과 임대 현수막이 늘어나고 있지요...
댓글 12
/ 1 페이지
얼남인즐님의 댓글
뿌렸으면 거두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좋은 작물 잘 심었으면 소득이 실 할테고 쓸데없는 작물 뿌렸으면 잡초나 거두는게 맞는겁니다.
좋은 작물 잘 심었으면 소득이 실 할테고 쓸데없는 작물 뿌렸으면 잡초나 거두는게 맞는겁니다.
화신님의 댓글
지난 주에 절친의 부친상이 있어 부산을 내려갔다가…
수영구 쪽에서 부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오며 기사님과 어쩌다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부산엔 아파트만 잔뜩 지어 놓고서…
사람과 돈을 모을 수 있는 큰 기업들이 없어서 젊은이들이 모두 외지로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열변을 토하시던데…
좀 많이 안타깝긴 했습니다.
수영구 쪽에서 부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오며 기사님과 어쩌다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부산엔 아파트만 잔뜩 지어 놓고서…
사람과 돈을 모을 수 있는 큰 기업들이 없어서 젊은이들이 모두 외지로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열변을 토하시던데…
좀 많이 안타깝긴 했습니다.
두오니빠님의 댓글
체감상 예전엔 공실생기면 90%이상은 얼마 안있어 채워졌는데 요즘은 그 비율이 60% 정도 되는 듯 함니다.(제 체감입니다.)
폴셔님의 댓글
아파트 부동산에 모조리 쏟아 붓고
빚 이자만 갚으면서 연명한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노인과 바다가 되는거지..
빚 이자만 갚으면서 연명한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노인과 바다가 되는거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2찍들의 공화국에서는 흔한일 일 것 같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니...
(그안에 사는 1찍에게는 안타깝지만...)
그들이 선택한 것이니...
(그안에 사는 1찍에게는 안타깝지만...)
바다와커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