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의 고장, 벨기에에서 와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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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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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리에주 와플이고
아래는 브뤼셀 와플입니다.
둘 다 마데 인 벨지엄 입니다.
위에 토핑은 동일하게 올라가나
리에주 와플이 반죽안에 설탕 결정이 있어서 승입니다.
플레인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에주 와플은 수제비 반죽같은 점도고
브뤼셀 와플은 걍 붕어빵 반죽같은 물반죽이더라고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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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 부분은 우리나라 와플이 짱인듯 합니다.ㅋㅋㅋ
솔직히 이거 여기서 2유로에 팔아도 잘 팔릴듯 합니다.
그 부분은 우리나라 와플이 짱인듯 합니다.ㅋㅋㅋ
솔직히 이거 여기서 2유로에 팔아도 잘 팔릴듯 합니다.
gourri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에게 답글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을지로입구역 지하에 팔던 와플이 참 바삭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머님의 댓글
우리나라 문방구 와플 이길자가 없다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토핑을 올리면 먹다보면 와플이 질겨지는데 우리나라 싸구려 와플은 어떻게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