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심과의 전쟁

일본에서 나고 자란 친구가

최근의 한국 동향 (윤 정권의 매국심)에

대해 매우 큰 우려를 보내오다가

광복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노예근성 오졌다”고

몸서리를 칩디다.

매국심!!!!

윤 정권의 치졸하고도 처절한 매국심!!!!

물 들어올 때 노젓자는 듯

올타쿠나 우후죽순 창궐하고 있는

노예근성의 발로인 매국심!!!!

매국심!!! 비록 제가 만든 말이긴 하지만

윤 정권의 매국행각의 함의와 행태를

압축적이고도 명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바로 매국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윤 정권의 매국심은 하루이틀이 아닌

너무도 뿌리깊은 병이었지요.

독립운동가들 때려잡고 매국노들에게

크고 작은 권력을 나눠주며 성장해온

기형적이고도 이율배반적 구조이다보니

어쩌면 예견된 결과이자,

언젠가 반드시 한 번은 치열하게

전쟁을 치뤘어야 하는 역사적 숙명 !!!!

하루 빨리 이 탐욕스럽고도 치욕스런 노예근성= 매국심을 때려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웠던 역사의 끝은 대한제국의 재림입니다.

코로나보다도 페스트보다도 그 뿌리와 골이 깊고도 너른, 치질보다도 치욕스런 매국심!!!! 

윤 정권으로 대표되는 매국심에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입니까!!!!

매국심을 뿌리 뽑기 위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일어납시다!!! 

바로 매국심과의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