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느낀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6 09:35
본문
코로나 때 이걸 생활처럼 쓰고다녔던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
한 1주일 정도 쓰고 다니고 있는데,
숨쉬는것도 힘들고(KF94) 답답하고.. 땀나고 그렇습니다.
코로나때는 거의 생활처럼 쓰고다녀서,
어느순간부터 답답한걸 몰랐는데 말이죠. ㅎㅎ
그때의 심폐지구력이 지금보다 훨 좋은거 같습니다.
그때는 마스크 쓰고 오전에 조깅도 했는데 ㄷㄷ
하여튼 이번 코로나 재유행때 안걸리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이제 곧 개학이라 애들이 초등학교에서 걸려오면 말짱 꽝이겠죠.
그래도 조심은..
댓글 8
/ 1 페이지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코로나때는 한여름에도 잘 쓰고 다녔던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군님에게 답글
마스크 다떨어져 아메르꺼 kf94 비싸게 샀는데, ad나 80으로 바꿀까 참을까 생각 중입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는 집에 남은 94가 많아서.. 새로 사기도 뭐하네요 씁.
독타페퍼님의 댓글
94를 계속 쓰는 중인데 몸쓰는일 할게있어서 하루 ad썼더니 마스크안에 땀이 덜 차더라고요. 너무 쾌적했어요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독타페퍼님에게 답글
집에 94남은게 많아서.. 소진할겸 쓰고 있는데 힘드네요 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CLUVICSYS님에게 답글
다음주까지 중요한 미팅들이 주루룩 있어서.. ㅠㅠ 그 이후에는 그냥 다녀볼까 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