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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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2024.08.16 09:35
6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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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이걸 생활처럼 쓰고다녔던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

한 1주일 정도 쓰고 다니고 있는데,

숨쉬는것도 힘들고(KF94) 답답하고.. 땀나고 그렇습니다.


코로나때는 거의 생활처럼 쓰고다녀서,

어느순간부터 답답한걸 몰랐는데 말이죠. ㅎㅎ

그때의 심폐지구력이 지금보다 훨 좋은거 같습니다.

그때는 마스크 쓰고 오전에 조깅도 했는데 ㄷㄷ


하여튼 이번 코로나 재유행때 안걸리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이제 곧 개학이라 애들이 초등학교에서 걸려오면 말짱 꽝이겠죠.


그래도 조심은..


댓글 8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8.16 09:43
요즘 날씨가 그런듯 합니다. 저도 kf94 쓰고 다니는데 숨막히네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8.16 09:44
@LunaMaria님에게 답글 코로나때는 한여름에도 잘 쓰고 다녔던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8.16 10:15
@김치군님에게 답글 마스크 다떨어져 아메르꺼 kf94 비싸게 샀는데, ad나 80으로 바꿀까 참을까 생각 중입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8.16 11:03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는 집에 남은 94가 많아서.. 새로 사기도 뭐하네요 씁.

독타페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독타페퍼 (117.♡.21.245)
작성일 08.16 10:55
94를 계속 쓰는 중인데 몸쓰는일 할게있어서 하루 ad썼더니 마스크안에 땀이 덜 차더라고요. 너무 쾌적했어요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8.16 11:03
@독타페퍼님에게 답글 집에 94남은게 많아서.. 소진할겸 쓰고 있는데 힘드네요 ㅎㅎ

CLUVICSYS님의 댓글

작성자 CLUVICSYS (59.♡.163.35)
작성일 08.16 10:57
전 며칠전에 걸려서... 매도 미리 맞는게 낮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8.16 11:03
@CLUVICSYS님에게 답글 다음주까지 중요한 미팅들이 주루룩 있어서.. ㅠㅠ 그 이후에는 그냥 다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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