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자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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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1:05
본문
-
08:50
댓글 20
/ 1 페이지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모든 연설에 자유를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는데,
역설적으로 기본적인 인권, 언론의 자유 등은 모두 붕괴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역설적으로 기본적인 인권, 언론의 자유 등은 모두 붕괴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네이쳐그린님에게 답글
아~ 댓글 쓰고보니 5만번째 앙님이시군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앙~ 부끄럽습니당 ㅎㅎ
50000번의 타칭 유명인사(?) 가 되니 괜시리 뭔가 해야 될 것 같아서 아싸이지만, 소심 용기 내어 보았습니다~화이팅!!
50000번의 타칭 유명인사(?) 가 되니 괜시리 뭔가 해야 될 것 같아서 아싸이지만, 소심 용기 내어 보았습니다~화이팅!!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네이쳐그린님에게 답글
처음에만 그렇고 쪼매만 지나시면 묻어 갈 수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ㅎㅎ
힘드러운굥님의 댓글
윤의 굥정과 자유는 2mb의 소통과 일맥상통하는거죠.
소통, 소통 하면서 명박산성을 쌓았다는...
소통, 소통 하면서 명박산성을 쌓았다는...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힘드러운굥님에게 답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정과 상식, 기본 우리네 삶이 모두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요.
blowtorch님의 댓글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MBC 날리면 부터 최근 카이스트 졸업식 입털막, 뉴스타파 압수 수색, 뉴공 TBS 퇴출 등 슬픈 현실 입니다. 그넘의 자유, 모지리들만의 자유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사법부의 대장격인 대법원이 문밖에
내어 놓았는데요 뭐 ㅎㅎㅎ 웃픈 현실 풍자입니다.
내어 놓았는데요 뭐 ㅎㅎㅎ 웃픈 현실 풍자입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이렇게라도 장도리 한컷으로 풍자할 자유도 국민에게 있죠~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전 지난 삼일절 세로 드립 자위대가 뇌리에
박혀 있어서. 자유하면 그 코끼리가 생각나네요.
박혀 있어서. 자유하면 그 코끼리가 생각나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일본에서는 혐한 시위도 법적으로 자유롭죠. 독일에서 유태인 혐오 시위의 자유를 허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자유는 분명히 그에 따른 사회적인 합의와 책임이 따르는 아주 소중한 것인데, 이젠 저잣거리의 가벼운 단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자유는 분명히 그에 따른 사회적인 합의와 책임이 따르는 아주 소중한 것인데, 이젠 저잣거리의 가벼운 단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