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80%는 적응한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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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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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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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전투사슴님에게 답글
먹는걸로 이름 지으면 오래오래 건강히 산다고들 하죠 ㅎㅎ
샴 못난이시절 너무 귀여워요 ㅎㅎ 사진 많이 올려주세용
샴 못난이시절 너무 귀여워요 ㅎㅎ 사진 많이 올려주세용
catopia님의 댓글
인제 밥 잘 먹나보군요.... 한참 예쁠때니 사진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아깽이는 정말 빨리 큽니다... 그 시절은 참 후딱 지나가버려요
아깽이는 정말 빨리 큽니다... 그 시절은 참 후딱 지나가버려요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첫째가 샴인데.. 새벽 5시에 칼같이 깨우던 추억이 있네요. 신랑이 안일어나니 나만 깨우던 녀석.. 샴 진짜 개냥이에 수다쟁이에요. 건강하길~~
시아님의 댓글
고양이를 좋아하다 보니 집사님들은 메모 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