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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8.16 12:09
올해는 진짜 역대급 입니다...
51년차 생존 중입니다 ㄷㄷ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08.16 12:10
94년도는 초4였는데 그때는 초딩이라 밖에서 놀아도 더운줄 몰랐는데..18년도 더위 올해 더위는 진짜 대박인거 같습니다.

midnightst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dnightstar
작성일 08.16 12:12
@Endwl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08.16 12:18
@midnightstar님에게 답글 햇빛이 비추는 곳에 가면 바로 숨이 턱~ 막힌다는게..18년 여름 다음에 올해 여름이 2번째 인거 같습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1.♡.77.139)
작성일 08.16 12:13
진짜 올해 상당했네요...ㅎㅎㅎ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5.23)
작성일 08.16 12:24
2018년엔 정수리가 불타서 이대로 타죽겠구나, 를 실감했다면 올해는 습식사우나를 넘어선 찜통에 그야말로 만두가 되는 기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18년도는 40도가 넘을지언정 습도는 이보단 덜했던 것 같거든요ㅠ
94년도는... 제가 5살인가 그래서 기억이 아예 안납니다=_=ㅋㅋㅋㅋ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6.202)
작성일 08.16 12:26
밖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납니다. ㄷㄷ

그랑그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183.♡.71.160)
작성일 08.16 12:50
94년에 입대해서 96년 북한의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침투 토벌작전 끝나고 제대한사람입니다.

94년의 훈련소는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midnightst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idnightstar
작성일 08.16 13:16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영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영심이™ (122.♡.218.51)
작성일 08.16 14:34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저도 94년도에 훈련받았습니다. 훈련소에서 오침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8.16 13:19
기록상으로는 2018년이
가장 더운 해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었던 1994년이
가장 더운 해로 "기억"되겠죠.

올해가 가장 덥다고 느끼셨다면
혹시 체력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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