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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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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
94년도는 초4였는데 그때는 초딩이라 밖에서 놀아도 더운줄 몰랐는데..18년도 더위 올해 더위는 진짜 대박인거 같습니다.
midnightstar님의 댓글의 댓글
@Endwl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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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의 댓글
@midnightstar님에게 답글
햇빛이 비추는 곳에 가면 바로 숨이 턱~ 막힌다는게..18년 여름 다음에 올해 여름이 2번째 인거 같습니다;;
이루얀님의 댓글
2018년엔 정수리가 불타서 이대로 타죽겠구나, 를 실감했다면 올해는 습식사우나를 넘어선 찜통에 그야말로 만두가 되는 기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18년도는 40도가 넘을지언정 습도는 이보단 덜했던 것 같거든요ㅠ
94년도는... 제가 5살인가 그래서 기억이 아예 안납니다=_=ㅋㅋㅋㅋ
94년도는... 제가 5살인가 그래서 기억이 아예 안납니다=_=ㅋㅋㅋㅋ
그랑그랑님의 댓글
94년에 입대해서 96년 북한의 강릉 잠수함 무장공비침투 토벌작전 끝나고 제대한사람입니다.
94년의 훈련소는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94년의 훈련소는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midnightstar님의 댓글의 댓글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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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랑그랑님에게 답글
저도 94년도에 훈련받았습니다. 훈련소에서 오침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기록상으로는 2018년이
가장 더운 해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었던 1994년이
가장 더운 해로 "기억"되겠죠.
올해가 가장 덥다고 느끼셨다면
혹시 체력 문제가 아닐까요?
가장 더운 해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었던 1994년이
가장 더운 해로 "기억"되겠죠.
올해가 가장 덥다고 느끼셨다면
혹시 체력 문제가 아닐까요?
폴셔님의 댓글
51년차 생존 중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