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격 없다던 김형석…장부 조작으로 통일부서 5억 타내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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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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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밝힌 범죄사실에 따르면 재단은 2005년 12월 북한에 손수레 1만2000대를 보내기로 했다. 손수레를 공급하기로 한 A사로부터 회사 명의의 통장을 받게 된 재단은 해당 통장에 돈을 입금한 다음 다시 빼내는 방식을 통해 6억3360만 원에 달하는 구입대금을 모두 지급한 것처럼 입금내역을 조작했다고 한다.
현 정부에 딱 맞는 수준의 인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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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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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님의 댓글
보수것들의 목적이 해처먹는 것이라...
안 해처먹은것이 없다..... 밝혀지지...안 밝혀서 모르는 것 뿐이죠..
보수 = 이미 해처먹은 놈...( 해처먹지 못한 것은 지들 보수 카르텔에 안끼워 줍니다)
안 해처먹은것이 없다..... 밝혀지지...안 밝혀서 모르는 것 뿐이죠..
보수 = 이미 해처먹은 놈...( 해처먹지 못한 것은 지들 보수 카르텔에 안끼워 줍니다)
median님의 댓글
매국 친일파 넘들이 이런 꼬라지니.. 김거니 같은 것도 대놓고 설치는 세상이 되었죠.
애니시다님의 댓글
저런 조작 쓰레기가 모어야 거니가 한 조작이 물타기 되는줄 아는건지 검찰캐비넷에서 죄 지은 애들 골라서 임명하는 느낌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그래야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니까 저런 것들만 일부러 올리는거 같습니다. 깨끗하면 약점이 없으니까요.
DRTANZANIA님의 댓글
업체와 공모해 공급단가를 올려치고 업체통장까지 본인들이 가지고 입출금 내역을 조작한거 보면 한 두 번 해본 건 아니겠죠??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