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최근 필모그라피.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6 16:38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위잉위잉님의 댓글
대무가. 웅남이. 라방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신세계가 워낙 대작이 되버려서 그렇지
위의 것들도 ott로 찍먹하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신세계가 워낙 대작이 되버려서 그렇지
위의 것들도 ott로 찍먹하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nkocuw9sk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너무 열심히랄까요?
배우의 입장에선 본인은 ‘내가 뭐라고 열심히 해야지’일지 모르겠지만,
관객의 입장에선 좀 더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는, 더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해줬으면 좋겠더라고요.
배우의 입장에선 본인은 ‘내가 뭐라고 열심히 해야지’일지 모르겠지만,
관객의 입장에선 좀 더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는, 더 집중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해줬으면 좋겠더라고요.
Lionelmessi님의 댓글
너무나도 뜬 영화 의 캐릭터가 자신이 할 나머지 캐릭터를 다 잡아먹는 케이스라고 할까요.(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판단을 하는데), 알라딘 실사영화 주인공 마수드씨는... ... 그래서 알라딘 이후 캐스팅 0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쪽달님의 댓글
무명시기가 길었다가 빛을 본 배우들은 힘들었을 때 받았던 도움 외면하기가 힘들죠.
박성웅 배우는 더 그런 스타일이고…
그래도 작품을 꾸준히 하는 걸 보면 실력이든 성품이든 인정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박성웅 배우는 더 그런 스타일이고…
그래도 작품을 꾸준히 하는 걸 보면 실력이든 성품이든 인정 받고 있는 것 같아요.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