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 하고 있었지만, 정봉주 후보의 기자회견을 잡아준 김준혁의원도 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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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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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팔이라는 말이 나왔던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김준혁 의원이 잡아줬답니다.
삼부토건 내용을 발표한다며 김준혁의원에게 부탁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당원들의 항의에 김준혁 의원은 상당히 곤욕스러워 하시더라고요.
당원 탈당 사태때 정봉주 후보의 입장문을 보며 속상하고, 다모앙에 공유할정도로 지지 했었는데
이번 문제는 좀 배신감이 크게 듭니다..
댓글 4
/ 1 페이지
humanitas님의 댓글
김준혁 의원이 기자회견장 잡아준 기자 회견은 8월 6일 기자회견 하나 뿐입니다.
정봉주의 이재명팔이 발언은 8월 12일날 기자회견입니다.
정봉주 8월 12일 기자회견 영상 찾아 보시면... 김준혁 의원 단상에 서 있는 저 배경이 다를 겁니다.
8월 12일 회견 장소는 예약 없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것인데... 다른 사실이 있나요?
저는 아직도 네거티브한 움직임에는 반대합니다만...
정봉주 비판하시더라도...
사실은 서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봉주의 이재명팔이 발언은 8월 12일날 기자회견입니다.
정봉주 8월 12일 기자회견 영상 찾아 보시면... 김준혁 의원 단상에 서 있는 저 배경이 다를 겁니다.
8월 12일 회견 장소는 예약 없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이것인데... 다른 사실이 있나요?
저는 아직도 네거티브한 움직임에는 반대합니다만...
정봉주 비판하시더라도...
사실은 서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에게 답글
날짜의 오류가 있었나 보네요. 저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미 보고 지나가신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이미 보고 지나가신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
기껏 잡아줬더니 나가있으라고 말하는 장면도 어처구니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