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원들이 대형유튜버말 거를필요도 있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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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2024.08.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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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명팔이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폭탄발언을 하면서 


박원석과 했다는 뒷담화에 대해 해명을 피해갈때 정봉주랑 친목있는 유튜버들은 거의 쓴소리 못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와서는 박용진 대안이 꼭 정봉주여만 했던것도 그들간의 친소관계 아니었나 의심까지 합니다 



이제는 어떤 유튜버가 보증한단식으로 우르르 가서 투표하고 지지하는건 지양해야될때도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무지성으로 윤석열도 진보진영에서 찬양받던때가 있었지요

댓글 6 / 1 페이지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23.♡.81.38)
작성일 08.16 21:02
저는 알릴레오북스 제외하면
유시민 게스트로 나오는 유투브 그 편만 봅니다.
중대사항은 찾아볼때 있긴하네요.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08.16 21:02
@아달린님에게 답글 참조하겠습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18.♡.10.83)
작성일 08.16 21:04
그렇게 불랙하우스가 날라갔죠.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08.16 21:07
@BlueX님에게 답글 그때도 날아갔던 사유가 정봉주 옹호였죠 ㄷㄷㄷ

리바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스 (125.♡.96.78)
작성일 08.16 21:21
유튜버 그닥 신뢰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활동하는 분들 중에 제가 신뢰하는 사람은 유시민 작가 뿐이네요. 그래서 알릴레오 정도만 즐겨보고 나머진 이슈에 따라 가끔 봅니다.

darkwhite님의 댓글

작성자 darkwhite (180.♡.210.163)
작성일 08.16 23:36
명팔이들 그말 들었을  때 뜨끔하긴 했겠습니다.

특정하지는 못하니 실체가 불분명 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실재합니다.

지난 총선 때 이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윤석열에 맞서 굳건히 싸우겠다 외쳤던 이들이 국회의장 후보 선거에서 보여 준 결과는 참으로 씁쓸했습니다.
결과 발표장의 당혹스러움, 어색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민주당 의원 과반 이상이 어떤 이들인지도 알게 됐습니다.
우리편이라고 하지만 그 정도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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