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지역 선거유세는 진짜×1000 시끄럽더군요.
슈크림빵

Lv.1 슈크림빵 (1.♡.68.148)

2024년 4월 9일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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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라고 작정을 했는지 국짐 선거 유세 정말 시끄럽더군요.

여론조사도 없을 정도로 표심의 향방이 거의 정해진 곳이니 박빙으로 치열한 곳도 아니고, 저쪽 후보는 처음보는 얼굴인데 선거 기간 처음부터 시끄럽던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소음 제한이고 뭐고 없는지 온 동네가 떠나갈 것 처럼 앰프 출력 최대로 하고 떠들어서 시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머리가 울리도록 쩌렁쩌렁한 앰프로 소리소리 지르며 거의 절규를 하더군요.

짜증 나서 꺼지라고 소리지를 뻔했어요.

이전 선거때도 안그랬고 이전에도 초반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오늘 유난했던건 우리 동네 뿐이었을까요?

이번 총선은

가짜뉴스도 모자라 도처에서 과격 폭행 시비, 고성, 욕설, 막말, 가짜뉴스 유인물, 돈봉투 살포 의혹까지

선거의 혼탁이  30년이상 후퇴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댓글 (1)

  • Nunki

    Nunki Lv.1

    24.04.09 · 249.♡.177.192

    저희도 국짐이 시끄럽게 하던제...
    문제는 시끄럽게 한게 국회의원도 아니라 시의원 보궐인데 말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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