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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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션샤인 118.♡.208.80
작성일 2024.08.17 00:29
7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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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영화가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라고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2편의 내용에선 괴생명체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편에선 이미 연구를 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설정상 오류라고 봐야 될지,


그냥 영화로 봐야 되겠죠? ㄷㄷㄷ

댓글 6 / 1 페이지

위즘님의 댓글

작성자 위즘 (118.♡.248.253)
작성일 08.17 00:37
2탄에서도 이미 에이리언에 대해 알고 있었고
고의적으로 이주 시켰다는 언급이 나오지요.
표본이 필요했다는 언급으로 봐서는 1편보다 2편에 좀 더 가까운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8.17 00:45
1.9편 정도 같은 생각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17 00:47
1편에서 애쉬가 실시간으로 괴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이미 회사로 전달했었죠. 2편에서 모르고 보냈을리가 없을겁니다.

글렌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렌1 (210.♡.195.94)
작성일 08.17 01:19
에어리언 사가? 에 들어가는 스토리는 아닌거 같고
그냥 단편? 정도 되는거라 단순하게 보면 되는거 같아요

바람야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야옹이 (222.♡.55.169)
작성일 08.17 02:38
웨이랜드 유타니(회사)는 이미 1편부터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리플리가 외계생명체 퇴치에 도움될 정보를 얻기 위해 마더 컴퓨터를 뒤져보다가 승무원을 포함하여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샘플을 확보하라는 비밀 명령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게다가 2편 스페셜 판을 보면 에이리언 알이 가득 있는 LV-426에 일부러 행성개척자 70여 가구를 이주시켰다가 결국 페이스허거 한 마리가 들어와 이주민들이 모두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하고요.
3편의 경우 리플리가 몸에 이상을 느껴 엑스레이 같은 기계로 촬영을 하고 그 정보가 회사에 자동으로 넘어가자 평상시엔 질의를 해도 답을 안 하는 회사가 바로 연락이 왔다고 교도소장이 놀라워하는 장면이 있는 걸 보면 외계생명체 관련 첩보를 감지하면 즉시 움직이는 전담조직 같은 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112.♡.128.122)
작성일 08.17 09:44
1편에서 페이스허거에 감염된 선장을
검역때문에 시고니위버가 안열어줬는데
애쉬가 열어줌
마더에게 물어봣을때 생명체를 회수해야
되는게 목표였고 그래서 애쉬가 시고니위버를 죽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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