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립오페라단의 공연 ‘라 트라비아타’ 보고 왔는데

오페라가 아마 처음 관람인 거 같은데

너무 제 스타일이고요~

예~전에 종교가 천주교라

천주교 관련 오페라 비슷한 거 본 거 같긴 한데,

그건 좀 완전 소규모인 거 같고

발레 공연이나 오케스트라 공연 등 관람 종종 하는데

오페라는 기회가 안닿아 못보다가 처음 봤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리뷰도 써볼께요 ㅎㅎ

(사진은 마지막 커튼콜만 찍을 수 있었어서 ㅎㅎ)

(전체 출연진은 아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