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흑백요리사는 감독이 상당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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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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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출연진도 출연진이지만,
전체 스토리, 무대 구조, 조명 형태, 카메라 동선, 음악의 적절함 등이 빠짐없네요 ㅎㅎ
모두가 행복한 촬영과 출연과 결과가 있네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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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
네 공감합니다.
여러 무대들을 봤지만, 미술 감독의 센스가 엄청나더군요.
스토리에 전혀 내색되지 않는 카메라들,
포인트 조명의 변화,
계획된 구도와 배치 등...
박수 칠 수준이었습니다.
여러 무대들을 봤지만, 미술 감독의 센스가 엄청나더군요.
스토리에 전혀 내색되지 않는 카메라들,
포인트 조명의 변화,
계획된 구도와 배치 등...
박수 칠 수준이었습니다.
서른마흔다섯살님의 댓글
요리 프로그램 갈 데까지 가서 식상함의 끝까지 갔는데... 이걸 고퀄로 밀어 붙이니까 또 통하네요.
급시우님의 댓글
예전에 티비에서 본 사람들 몇명 빼고는 다 모르는데...그많은 사람들 섭외? 뽑기도 어려웠을듯해요. 촬영장 규모에 놀라고 평가 방식도 신선하고요. 진짜 무슨맛일지 궁금한 요리들이 계속 나오더군요 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