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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터넷 끝판왕

앙기를 따라 쫄래~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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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알파 175.♡.34.139
2024.12.21 19:20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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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이 좋군요?? ㅋㅋㅋㅋ


제 바로 앞에 앙기가 있어

앙기를 따라 쫄래~쫄래~ 걸었습니다




# 집에 가는길에 국밥 묵어야겠습니다...손가락이 얼었....


댓글 19 / 1 페이지
fyhi (1.♡.77.139)
어제 19:20
쫄지마~ 앙!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인생여러컷 (220.♡.182.66)
어제 19:21
고생하셨습니다!
민구니 (223.♡.75.196)
어제 19:22
no_profile 펀치드렁크 (117.♡.25.7)
어제 19:25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52)
어제 19:26
왜 나만 못보는규?
no_profile 통만두 (39.♡.28.183)
어제 19:41
저도 드디어 만났는데 기수님이 당연히 저같은 오징어일줄 알았는데 미끈한 갈치였습니다! 놀래실까봐 인사는 못했네요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어제 19:46
@통만두님에게 답글 바람도 꽤불어서  깃발 들기 힘드셨을텐데...
따뜻한 차 한잔씩 대접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fallrain (118.♡.7.196)
어제 20:27
@통만두님에게 답글 오징어였는데 마스크로 꼭꼭 가려서 못알아보신듯 하네요 ^^; 다음엔 꼭 아는척 해주십셔. 오늘 앙님들 5분정도 만났어요.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어제 20:31
@fallrain님에게 답글 오옷 반갑습니다 추운데 깃발 드시느라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어제 19:44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퓨리오사7 (182.♡.225.77)
어제 19:47
포말하우트 (112.♡.4.207)
어제 19:53
앙님 모두를 앙기 아래 뭉치게 해주신 '제시채'다르크님. 이번주는 쉬었지만 다음에 또 봬요
아수라당 (180.♡.229.33)
어제 19:56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어제 20:07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찰스 (112.♡.248.79)
어제 20:22
앙앙앙!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어제 20:27
고맙습니다.
istD어토 (49.♡.48.40)
어제 20:42
고생 많으셨어요.
껑이 (104.♡.68.24)
어제 22:00


저도 오늘 해태상 옆에있는 앙기보고 반가워서 찰칵 했어요!
파이프스코티 (14.♡.95.103)
어제 22: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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