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글 반대하는 분들은 계속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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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2024.08.17 09:05
2,1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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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서는 빈댓글 어쩌고 개수작이 안 통합니다.

https://damoang.net/free/1579623



빈댓글의 뜻이 상종하지 못할 인간이라는건 틀린겁니다

https://damoang.net/free/1579174


빈댓글 싫으시면 빈댓글 안 쓰는 쾌적한 커뮤니티들 널려 있습니다.

왜 굳이 규정으로 있는 곳에 오셔서 스스로를 괴롭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 성향에 맞는 곳 찾아 가세요. 


빈댓글의 정의를 본인들 마음대로 재단해서 하라마라 강요하지 마세요. 

애초에 빈댓글의 의미로 정해진 룰은 없습니다.


무지성으로 단다고 하는데 그러는 본인들은 얼마나 지성이 넘치길래 빈댓글 다는 일반 회원들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궁금할 뿐이네요. 

설마 지성이 있으신 분들이 명확한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시는건가요? 


나가지 않고 계속 빈댓글 비난하시는 분들은 목적을 가지고 분탕을 치는 세력이라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커뮤니티는 열려 있습니다. 

들어오는 문도 나가는 문도 열려 있습니다. 


멀리 안 나갑니다. 



댓글 41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8.17 09:09
요즘 클리앙에서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8.17 09:18
@LunaMaria님에게 답글 클리앙에서도 예전부터 있긴 했죠. ㅎㅎ

대파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대파하자 (182.♡.229.149)
작성일 08.17 09:12
조금 러프하지만 충분히 전달되었을거 같아요 은비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8.17 09:18
@대파하자님에게 답글 나름 최대한 부드럽게 쓴다고 했는데도 제가 부드럽지 못한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0.♡.225.117)
작성일 08.17 09:21
빈댓글이 왜? 생겨났는지 그 역사를 알면. 빈댓글 반대를 못하죠.

그나마 빈댓글이 있기에 ㅇㄱㄹ에게 ”금쪽같은 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고. ㅇㄱㄹ 김빠지게 하는 거죠.

논리적 반박을 못하니 빈댓글 단다고 하죠. ㅋㅋㅋㅋ
토론은 말이 통하는 상대와 하는 겁니다.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8.17 09:23
@Riderman님에게 답글 그렇죠. 애초에 받아들일 생각조차 없는 상대에게 대화란 사치일 뿐이죠.
내 시간을 어그로에게 쓰기엔 너무 아깝죠. ㅎㅎ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17 16:16
@Riderman님에게 답글 몰라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알면서도 빈댓글 달릴거 알면서 빈댓글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8.17 09:22
속션합니다!
빈댓글은 투명합니다.
어떻게 보던 어떻게 쓰던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8.17 09:24
@ㅡIUㅡ님에게 답글 한없이 투명해서 더 아름다운게 빈댓글이죠. ㅎㅎㅎ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75.♡.116.159)
작성일 08.17 09:30
빈댓에 발작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어요.

은비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8.17 09:37
@예태님에게 답글 이상하리만치 신경질적인 분들이 있죠.

뿌꾸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꾸빰 (220.♡.118.187)
작성일 08.17 09:38

쭌쭌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쭌쭌빠 (122.♡.137.152)
작성일 08.17 09:39
클xx에서 데이고 와서 그런지
얕은 수에 앙님들이 넘어갈리가 없지요 ^^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8.17 09:48
저는 빈댓글을 달아본 적은 거의 없는데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빈댓글 덕분에 시간낭비는 안하게 되어서 감사하죠
당연히 오용이나 악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칼이 위험하니 아예 없애자는 그 비유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드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209)
작성일 08.17 09:50
글쎄요 예전에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할 때 저는 최경영 기자 편에서서 윤석열 비판했었는데 빈댓글 받았었죠 그런데 그 빈댓글 단 분들 나중에 사과나 반성하는 글 올리는 것 못 봤네요.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17 10:01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예시에 딱히 공감이 안되네요.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77)
작성일 08.17 10:07
@Kenia님에게 답글 무지성 빈댓글 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얘기고 그것이 틀렸을 경우에 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빈댓글 들도 하나의 의사 표현인데 그것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틀렸으면 그 반대로 반성의 의미의 표현이 있는지 또는 반성을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후안무치 반성안하는 2찍들과 우리는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태 (175.♡.116.159)
작성일 08.17 10:06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뭘 못봐요. 클땡땡 시절에 반성하는 글이나 댓글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요.
굥 때 반성하고 낙엽때 반성하고 반성할 건 다 합니다.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77)
작성일 08.17 10:08
@예태님에게 답글 적어도 저한테 댓글 단 분들이 글 올린 건 못봤습니다

예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태 (175.♡.116.159)
작성일 08.17 10:09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예??  그걸 다 기억해서 본인한테 사과 했어야 된다는 얘깁니까??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77)
작성일 08.17 10:11
@예태님에게 답글 저한테 사과가 아니라 잘못봤다 후회한다 뭐 이런글도 안 올리는걸 얘기하는거죠

예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태 (175.♡.116.159)
작성일 08.17 10:14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그런글을 진짜 한번도 못봤다는 얘깁니까?? 아니면 아이디 다 적어 놓고 그 아이디가 그런 글 쓰는 걸 본적이 없다는 얘기 입니까.  전 굥 때 잘못봤다 후회한다 이런 글과 댓글들 진짜 많이 봐서 얘기 하는 겁니다.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77)
작성일 08.17 10:13
@예태님에게 답글 그리고 윤석열 공격했다고 인신 공격적으로 댓글 단 분들은 사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요

예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태 (175.♡.116.159)
작성일 08.17 10:17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사과 당연히 해야죠. 그 얘기가 아니고 반성하는 글이다 댓글 진짜 한번도 못봤어요??

에어드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어드롭 (118.♡.91.24)
작성일 08.17 10:23
@예태님에게 답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적어도 저한테 댓글 단 사람은 못봤다고요 커뮤니티를 하루 종일 하는게 아니니까 다른 누군가는 했을수도 있겠지만 20여명 중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물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115.♡.231.10)
작성일 08.17 11:46
@에어드롭님에게 답글 그래서 빈댓이 무슨 클린한 커뮤니티를 위한 대단한 행동이 아닌 그냥 비추에 불과하다는 거죠. 좌표찍기라고 볼 수도 있고요. 물론 진짜 필요할 때만 쓰시는 분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그냥 반대의 또다른 수단이라고 봅니다.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8.17 15:21
@물로바님에게 답글

물로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물로바 (211.♡.132.182)
작성일 08.17 18:57
@Kenia님에게 답글 ㅎㅎ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08.17 09:54
빈댓글에 발작하면.. 성향이 그쪽인 겁니다. 저 태생과 의미를 모르거나 이제 알았더라도 공감을 못한다는 건데 결론은 하나죠. 2찍 마인드.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17 09:57
공감합니다.
클리앙에서도 빈 댓글 달았다고 "그 의미를 알기나 해?" 따지는 사람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마음으로 지나쳤더랬지요.
남을 바꾸는 건 자기를 바꾸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남을 바꾸려고 하기 전에 자기를 바꾸는 것이 편한 길입니다.
자기를 바꾸기 전에 자기와 맞는 곳으로 가는 것이 훨씬 쉽고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6.69)
작성일 08.17 10:13
클리앙 처럼 오래된 커뮤도 아니고
올해 생긴 커뮤에 클리앙에서 의견에 큰줄기가 어느정도 일치된 분들만 넘어오셨고
커뮤 생성초기에 빈댓은 커뮤차원에서 인정하는 곳이라고 공언도 됐고 강령에도 박혀있는데
굳이 그걸 하지마라는건 봉도사 껀과 별개로 의도가 있어보인다고 해석할수밖에 없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8.17 10:39
여기두 분탕러들이 많이 기어 들어왔나 보네요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8.17 10:42
빈댓보단 무관심이 제일인데 어그로인지 뭔지 몰라 친절히?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빈댓해야죠.
가끔가다 메모러들 올려주심 메모라도 할텐데 누가 누군진 아직 모르겠네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32.33)
작성일 08.17 11:16
여기서 빈댓글 반대하시는 분들 메모가 참...
문통이 낙지파랑 한패였다 라고 말한 유저도 있고요.금투세 이슈에 참전하고 슈카 옹호를 하면서 펨코를 한다고 말한 유력한 2찍 유저인데 코스프레해가면서 기회를 노려서 빈댓글 공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참 투명하게 노는데 안 들킬 거라고 생각하믄 게 웃깁니다ㅋ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223.♡.233.107)
작성일 08.17 11:30
빈댓글이 완벽하지도 대중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부작용이 없을수도 없죠
그렇다고 그게 빈댓글을 없앨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빈댓글의 효용성이 월등히 높고 어그로에게서 커뮤니티를 지키는 가장 큰 무기이거든요.
예외적인 상황에 불만이 있고 마음 상할수는 있지만 커뮤니티를 무너뜨릴 목적이 없다면 받아들이지 못 할 이유가 없죠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8.17 11:35
웃긴 게 빈댓글 반대는 해야되겠는데 직설적으로는 못하니 애둘러 표현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속내가 숨겨지지는 않는데요. 순진해서 그런건지 사회에서도 보면 이런 타입들이 좀 있는데 설득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평행선 달리듯 가는거죠. 그러고 보니 2찍들하고 비슷하네요.

역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역사돌이 (125.♡.232.48)
작성일 08.17 11:47
보아하니 빈댓반대 작업을 정봉주  이야기로 명분 쌓는중이었네요.
빈댓 반대치고 제대로 된분 못봤어요.
시간 지나니 다 작업조들이던데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17 16:17
@역사돌이님에게 답글 지금 그런시기인듯...계속 분란조장하고 아닌척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내부총질할 인간들 많이 보입니다.

Crosb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sby (121.♡.93.125)
작성일 08.17 13:11
빈댓글을 따라 다니며 하는 사람은 이상하더군요. 딱 1사람이 그러더라고요. 공감할만한 빈댓글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메모를 해둬서 댓글 달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기록을 해두죠. ^_^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17 14:20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223.♡.211.177)
작성일 08.17 14:50
클량은 이제 이게 안먹히더라고요.. 다모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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