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좀전에 잠자리를 봤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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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2024.08.17 09:13
5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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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을이 오기 시작했나봅니다 도시에서 잠자리를 다 보는군요 ㄷ ㄷ ㄷ ㄷ ㄷ

날씨도 화창한게 너무 좋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댓글 9 / 1 페이지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8.17 09:16
잠자리는 여름 내내 우리 곁에 있었어요... ㅠ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7 09:18
@PTSD님에게 답글 고추 잠자리는 가을 잠자리 아닌가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23.♡.176.3)
작성일 08.17 09:20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보신 잠자리는 높은 확률로 된장잠자리구요. 3-4월에 동남아에서 제트기류 타고 넘어와요. 지금 보시는 애들은 걔들 자손일겁니다.
동내마다 다르지만 의외로 여름에도 잘 보여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7 09:24
@박스엔님에게 답글 ㄷ ㄷ ㄷ ㄷ ㄷ ㄷ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23.♡.176.3)
작성일 08.17 09:26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겨울을 나지는 못한다네요 ㅠㅠ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08.17 09:19
글 제목이 너무 야해요ㅠㅠ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7 09:24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야한것 좀 그만 보세요 ㅋㅋㅋ

Jay7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74 (58.♡.210.217)
작성일 08.17 09:39
전 썩었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7 11:21
저두 어제 보았습니다.
한 아이가 잡고 한 아이가 꺅~~외치는 바람에 넘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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