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나를 째려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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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2024.08.17 09:17
5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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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7 09:19
최번개 아닌가요???

xx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211.♡.101.156)
작성일 08.17 09:22
초딩때 나름 친했던 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첫만남이 거의 저랬었네요. ㅋㅋㅋ
학교 복도에 누워있길래 옆으로 지나가며 봤더니 저렇게 다가(?)왔었던 (난 갈색고양이처럼 피하고..)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진짜 미친놈이였었던... 덕분에 초딩시절을 재밌게 보내긴했었네요.
지금 어디서 뭐하며 살지 궁금하네요.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8.17 09:40
내가 배를 깐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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