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과 마약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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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2024.08.17 10:10
4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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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착왜구든 일본간첩이든 잔류왜구든 간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면 대한민국에 마약을 퍼뜨릴 것 같아요.

마약 중독이 자발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에서 방치한다면 자발적인 것이 아니죠.

2030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낯선 사람이 따라주는 술 먹지말아라'입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막대한 양의 마약이 무사통과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계속 그랬고 지금은 다른 경로로 통과하고 있겠죠. 

* 백해룡경정이 이끄는 수사팀이말레이시아마약 조직원을 검거했는데 이들은 42㎏ 마약을 2명이 몸에 칭칭 감고김포공항을 통해 들여왔다고 자백했다. 당연히 검역대와 세관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데 추궁하니 그들은"세관직원이 안내도 해주고 택시도 태워줬다"고 실토했다.

* 수사 결과 32㎏ 마약이 화물로 세관을 통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확보한총 74㎏의 마약은시가 약 2,200억 원, 246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댓글 5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54)
작성일 08.17 10:14
마약김밥에 이어 마약배개, 마약바지 등등 맛있고 편하고 좋은 느낌으로 별거에 다 마약을 붙이는데 이것도 큰 문제 같네요... 못쓰게 한다는 것 같긴 하던데 어떻게 됐을까요

담벼락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08.17 10:1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아편김밥, 아편배개, 아편바지 등을 대신 쓸 것 같아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17 10:20
그 마약이 매국당과 용산 일당들의 정치 자금으로 쓰(였)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바닥에서 태극기 흔드는 그 많은 것들 일당은 어디서 나올까 고민해 보니 생각이 그쪽에까지 가더군요.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175.♡.185.240)
작성일 08.17 10:34
그냥... 나라 망하게 하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아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1.227)
작성일 08.17 10:38
당시 청나라는 세계1위 국가였습니다

그 청나라를 병들게해서 무너뜨린게 마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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