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과 마약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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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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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착왜구든 일본간첩이든 잔류왜구든 간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면 대한민국에 마약을 퍼뜨릴 것 같아요.
마약 중독이 자발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에서 방치한다면 자발적인 것이 아니죠.
2030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낯선 사람이 따라주는 술 먹지말아라'입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막대한 양의 마약이 무사통과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계속 그랬고 지금은 다른 경로로 통과하고 있겠죠.
* 백해룡경정이 이끄는 수사팀이말레이시아마약 조직원을 검거했는데 이들은 42㎏ 마약을 2명이 몸에 칭칭 감고김포공항을 통해 들여왔다고 자백했다. 당연히 검역대와 세관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데 추궁하니 그들은"세관직원이 안내도 해주고 택시도 태워줬다"고 실토했다.
* 수사 결과 32㎏ 마약이 화물로 세관을 통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확보한총 74㎏의 마약은시가 약 2,200억 원, 246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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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아편김밥, 아편배개, 아편바지 등을 대신 쓸 것 같아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그 마약이 매국당과 용산 일당들의 정치 자금으로 쓰(였)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바닥에서 태극기 흔드는 그 많은 것들 일당은 어디서 나올까 고민해 보니 생각이 그쪽에까지 가더군요.
길바닥에서 태극기 흔드는 그 많은 것들 일당은 어디서 나올까 고민해 보니 생각이 그쪽에까지 가더군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당시 청나라는 세계1위 국가였습니다
그 청나라를 병들게해서 무너뜨린게 마약이었죠
그 청나라를 병들게해서 무너뜨린게 마약이었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