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사식당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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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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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스탑이라고 화물차 휴게소라고 합니다.
풀은 의도적으로 찍지 않은 걸까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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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저 끝에 피클이나 파인애플 등 있다고 안내할듯요. ㅎㅎ
아스트라님의 댓글
미국 외노자할때 엄청 저렴한 뷔페? 갔었는데 저런식이었어요
튀김, 고기, 튀김, 고기, 튀김, 고기, 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
그리고 콜라
ㄷㄷㄷㄷㄷㄷㄷㄷ
튀김, 고기, 튀김, 고기, 튀김, 고기, 소스소스소스소스소스
그리고 콜라
ㄷㄷㄷㄷㄷ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오호 고기를 먹으면 풀을 먹은게 되는거군요 ㅋㅋㅋ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튀길 때 무슨 기름으로 튀겼느냐가 핵심입니다. 확인이 안 되면 튀김은 먹으면 안되죠. 씨드오일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풀이야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풀이야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미국 트럭커하시는 교포분들 보니까 장거리운행전 햇반과 반찬들 왕창 준비하더군요 일주일 내내 저 메뉴들로 먹으면 오래사는건 포기해야할겁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몽골 사람들 예전에 야채를 안 먹는 이유가
이미 가축들이 야채를 먹어 그 고기를 먹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직접 들었네요.
이미 가축들이 야채를 먹어 그 고기를 먹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직접 들었네요.
밝은계절님의 댓글
풀떼기는 무척 비쌉니다.
과거, 그러니까 1998년 12월 미국에 위치한 한 회사로 출장을 갔었는데,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어야 될지 몰라, 당시에도 귀한 입맛인 제 입에 건강식 샐러드를 투입하고자 결정을 하고 몇종류를 접시에 담았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메뉴가 5불 정도였는데, 제 접시의 풀떼기는 10불을 받더군요.
그 이후로는 풀떼기와는 결별을 했었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과거, 그러니까 1998년 12월 미국에 위치한 한 회사로 출장을 갔었는데,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어야 될지 몰라, 당시에도 귀한 입맛인 제 입에 건강식 샐러드를 투입하고자 결정을 하고 몇종류를 접시에 담았었는데,
거의 대부분의 메뉴가 5불 정도였는데, 제 접시의 풀떼기는 10불을 받더군요.
그 이후로는 풀떼기와는 결별을 했었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Gesse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