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애들도 자식이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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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2024.08.17 12:32
6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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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다 애비영향 받아서 인성 별로겠지만

그 와중에도 선한 애들도 있을거란 말이져..?

그 애들은 지 애비를 존경할까여??

쪽팔리지 않을까여???

태어났더니 국짐당집안이라니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여??



어차피 이렇게 태어난 몸..

그냥 될대로 되라 ㅆ 막 살자 그냥~

돈만 많으면 됐지 머~ ㅆㅍ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와우틀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우틀즈 (1.♡.66.92)
작성일 08.17 12:34
선한애가 있을리가요. 전부 노엘같겠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37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그르니까 마지막에 쓴 그런거겠져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17 12:38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친일파 아들출신 독립운동가도 있으니...있겠죠.
있다고 믿는편이 우리에게 좋지 않을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42
@QLORD님에게 답글 별로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을거 같네여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9)
작성일 08.17 12:35
그 혜택 다 보고 자란 애둘이라 그러지 않을 겁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37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제 마지막으로 쓴 말이 그 말이에여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17 12:37
기우셔유..지 애비랑 똑 같;;;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37
@jayson님에게 답글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8.17 12:41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41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답이 없다는거 잘 알져. 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13.11)
작성일 08.17 12:42
친일파 집안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멀쩡한 애들도 있긴하겠지만 확률상 부모의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긴하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42
@kissing님에게 답글 끄덕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17 12:48
홍정욱 딸도 약 빨고...2찍 집구석 애들은 다 상태가 안좋습니다.
부자집 애들은 학력 높고 인성이 바닥.
가난한집 애들은 학력도 낮고 인성도 바닥.
사회에 해가 되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52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17 12:51
방씨집안 초딩딸래미 하는짓 언론에 나왔었죠
운전기사분한테 대머리라그러고 때리고 쫓겨날래거리고
누구보고 배웠을지 뻔하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2:54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대단하져??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17 13:02
기회주의적 삶을 살아온 증조부모와 조부모와 부모를 보고 기회주의적 삶을 살것으로 추정합니다.

위로부터 물려 받은 자본을 받아서 힘들지 않게 살게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 공동체의 서민들의 삶에 공감력을 잃었을 것이고, 노동과 공동체의 가치를 낮게 볼 것입니다.

"The apple does not fall far from the tree"
"그나물에 그밥", "도찐개찐"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3:10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제대로 보셨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86)
작성일 08.17 13:17
요즘은 부모가 아파트 한 채 있는 집 자식도 그거 자기들이 물려받을 생각에 상속세, 종부세 반대하고 2찍 한다고 하더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7 13:3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안타깝네여...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56.50)
작성일 08.17 13:45
예전에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들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한달에 한번씩 반년인가 다녔는데요. 거기에 친일파 후손도 오셨어요. 학교 교육을 통해서 조상이 일제에 부역했던 것이 부끄러운 것이라는 걸 알게 되셨다는 것 같았어요. 호부견자도 있으니 견부호자도 있겠죠. 물론 그 수는 적겠지만요.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08.17 14:21
대구 있는 잘사는 처남 보니 아들들이 더하더군요

유너님의 댓글

작성자 유너 (175.♡.14.9)
작성일 08.17 14:24
그런자들에게 기대를 안해야 정신건강에 좋죠.
간혹 선대를 부정하고 옳고그름을 가리는분이 나왔을때 놀라움도 커지고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8.17 15:47
국암 지지종자들도 자식이 있는데 저모양인거 보세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17 18:06
콩콩팥팥이요.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8.17 21:11
그게 자라서 된 게 용산 돼지고, 그 부모가 얼마 전에 죽은...... 아....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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