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아리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7 20:00
본문
KBS에서 이런 다큐를 제작했다니 놀랍네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봤는데 슬프고 안타깝네요.
위안소에 끌려온 조선 여성들과 징용에 끌려온 조선 남성들이 불렀던
아리랑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오키나와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댓글 9
/ 1 페이지
마루날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보는 내내 울컥하고 코 끝이 찡하더라구요.
‘못 살겠다’는 말을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데요.
정작 한국인이라고 하는 일부 매국노들은 위안부의 존재조차 부정하는것이 참 어이없습니다.
‘못 살겠다’는 말을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있을 정도인데요.
정작 한국인이라고 하는 일부 매국노들은 위안부의 존재조차 부정하는것이 참 어이없습니다.
흰돌님의 댓글
KBS는 본래 시사교약보도 PD의 수준이 높고 진보적입니다. 수준높고 깊이있는 다큐멘터리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싫어서 사장 자리를 점유하고 있는 박민이라는 자가 KBS 내 보도교약국(PD소속 부서)를 폐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싫어서 사장 자리를 점유하고 있는 박민이라는 자가 KBS 내 보도교약국(PD소속 부서)를 폐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루날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요즘 관광지로 뜨고 있는 오키나와 부속 섬인 미야코지마에 아리랑 우물이 있을 정도로 오키나와 사람들중에서 위안부와 강제노역자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돈쥬앙님의 댓글
일본 8090세대 왠간한 사람들은 아리랑은 물론 한글단어 잘 알고 일본어가 되어버린 한국어도 잘 압니다.
일본 구석구석에 조선인들이 있었어요
요리잘하고 친절했던 이라고...
일본 구석구석에 조선인들이 있었어요
요리잘하고 친절했던 이라고...
운쿨룬쿨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