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에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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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2024.08.17 20:14
4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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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4 미래전쟁의 시작입니다.

책장 정리 중 오래된 책속에서 발견했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weaknes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akness (104.♡.100.63)
작성일 08.17 20:16
이제와 보니 선녀라 평가 받는 영화.
시나리오 유출 건만 없었어도 이렇게 시리즈가 나락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7 20:19
@weakness님에게 답글 진짜 안타가워요... 유출만 없었어도 흥미로운 시리즈가 되었을텐데.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8.17 20:17
그 다음날 ㅠㅠ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20.♡.94.104)
작성일 08.17 20:18
영화 표 값이 7000원이었다는 점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요...ㅠㅠ

지금은 조조할인이 1만원이고 낮부터는 14000원은 하는데 서비스는 더 엉망...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7 20:19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요즘 좋아진건 딱 하나...  영화가 제 시간에 시작한다는거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20.♡.94.104)
작성일 08.17 20:31
@iamgulbi님에게 답글 그 외엔 손님이 적어졌다고 직원도 다 내보내서 키오스크 쓸 줄 모르는 노인들 표 끊어주랴, 음식 만드랴 그나마 남은 한 두 명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더군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8.17 20:20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에 6000원이었으니까 2배 쯤 오른건데...

물가상승율에 비하면... 크게 오른것도 아닌데 ..

전 비싸서 극장안간지 좀 됐네요 ㅋ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7 20:2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수입이 2배가 안오른걸 보니... 영화관람비가 좀 비싼편이라 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20.♡.94.104)
작성일 08.17 20:33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저 때 김밥 한 줄이 1000원에서 1500원 사이였으니 김밥보다도 상승율 자체는 낮은데, 워낙 대체재는 많아졌으나, 경험하는 서비스는 최소 제자리 걸음에서 퇴보이니 더 비싸게 느껴지죠.

그나마 헌혈하면 영화표 받아서 보는 것도 있었는데, 혈압 높아진 뒤론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8.18 08:37
대한극장이 이제 문을 닫는답니다. 추억의 극장들이 하나 둘 씩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18 08:49
@HolyShocker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단성사도 피카디리, 국도극장... 이젠 다 추억일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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