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에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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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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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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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weakness님에게 답글
진짜 안타가워요... 유출만 없었어도 흥미로운 시리즈가 되었을텐데.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영화 표 값이 7000원이었다는 점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요...ㅠㅠ
지금은 조조할인이 1만원이고 낮부터는 14000원은 하는데 서비스는 더 엉망...
지금은 조조할인이 1만원이고 낮부터는 14000원은 하는데 서비스는 더 엉망...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요즘 좋아진건 딱 하나... 영화가 제 시간에 시작한다는거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iamgulbi님에게 답글
그 외엔 손님이 적어졌다고 직원도 다 내보내서 키오스크 쓸 줄 모르는 노인들 표 끊어주랴, 음식 만드랴 그나마 남은 한 두 명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더군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에 6000원이었으니까 2배 쯤 오른건데...
물가상승율에 비하면... 크게 오른것도 아닌데 ..
전 비싸서 극장안간지 좀 됐네요 ㅋ
물가상승율에 비하면... 크게 오른것도 아닌데 ..
전 비싸서 극장안간지 좀 됐네요 ㅋ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수입이 2배가 안오른걸 보니... 영화관람비가 좀 비싼편이라 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저 때 김밥 한 줄이 1000원에서 1500원 사이였으니 김밥보다도 상승율 자체는 낮은데, 워낙 대체재는 많아졌으나, 경험하는 서비스는 최소 제자리 걸음에서 퇴보이니 더 비싸게 느껴지죠.
그나마 헌혈하면 영화표 받아서 보는 것도 있었는데, 혈압 높아진 뒤론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그나마 헌혈하면 영화표 받아서 보는 것도 있었는데, 혈압 높아진 뒤론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HolyShocker님의 댓글
대한극장이 이제 문을 닫는답니다. 추억의 극장들이 하나 둘 씩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단성사도 피카디리, 국도극장... 이젠 다 추억일뿐이네요.
weakness님의 댓글
시나리오 유출 건만 없었어도 이렇게 시리즈가 나락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