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급여일은 매달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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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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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직원 여러분 광복절날 기미가요 틀고 받아가는 급여일은 20일입니다.
달콤하시죠?
달동네 하루벌어 힘들게 먹고사는 쪽방촌 사람들
내일 당장 차비가 없는 사람들
매일 새벽 첫차 타고 없는 형편에 자식 키우느라 화장실에서 계단에서 시장에서 꼭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묵묵히 일하는 일반 서민들에게
수신료 받아서 살림살이 많이 나아 지셨습니까?
다음주 화요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군말 없이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로 자위하며 통장에 꽂히는 돈들이 광복절날 기미가요도 틀고
받은 돈이라 생각하며 닛산 ,혼다 차 몰고 가족들과 고급 일식집에서 외식하시겠네요.
TBS 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KBS 도 어렵고 힘들고 사옥을 팔아 가며 공영방송의 지위를 잃어가길 기도 하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위에서 시켜서 했을 뿐이예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어서 시키는대로 했어요'
광복절 아침에 기미가요 틀어가면서 변명하는 이런거 개소리인거 다 아시죠?
연봉 1억씩 받아가는 일본방송 KBS의 박민의 졸개 밥버러지 들아
2차대전 종전 후 독일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다고 변명하던 나찌 부역자들도 남김없이 모두 목매달아 처형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부역질을 절대로 잊지 않고 있어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어서 시키는대로 했어요'
광복절 아침에 기미가요 틀어가면서 변명하는 이런거 개소리인거 다 아시죠?
연봉 1억씩 받아가는 일본방송 KBS의 박민의 졸개 밥버러지 들아
2차대전 종전 후 독일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다고 변명하던 나찌 부역자들도 남김없이 모두 목매달아 처형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부역질을 절대로 잊지 않고 있어요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기미가요 뿐만 아니라 이승만찬양 영화도 우리가 낸 수신료로 구매해서 방송했다더라구요. 영화진흥공사에서 인정도 못받은 하급을...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kbs 내부에서도 투쟁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장의 악행을 막을 방도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판권금액은 대외비이고 기밀인데 정작 자료입수해서 터뜨린건 mbc기자인 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그런데..판권금액은 대외비이고 기밀인데 정작 자료입수해서 터뜨린건 mbc기자인 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하는 짓 보면 더이상 공영방송이 아니죠. 시방새도 광복절날 기미가요 틀지는 않는데... KBS 얘네들은 위에서 시킨다고 거절도 못하고 트는 것 보세요. 민영방송보다 더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민영화 해야죠.
테디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