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대만은 김포-송산노선이 혜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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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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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인천까지 안가도됩니다.
2.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는 한산합니다.
3. 하기부터 도심까지 30분이면 가능합니다.
(저희는 위탁수화물없이 1열에 탑승했습니다.)
대만 가실때 인천-타오위안 항공권과 가격 차이가 크게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정말좋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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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야채볶음님의 댓글의 댓글
@닝기리하우스님에게 답글
작년에 두명 김포 송산 왕복 티웨이 70에 끊었는데
이번에는 이스타로 100조금 안되네요.. 특가에 잡지못한데다가.. 직장인 신분이라. 휴가 갈수있을때 가야되서
항공기 값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김포를 좋아하게된이유가 저 위에 세가지 이유도 있지만
작년 12월 인천-삿포로 직항이 LCC FSC 막론하고 두명 왕복이 표값만 200이었는데..
저는 김네다-삿포로 환승으로 세금포함 120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대만갈때는 김포를 조금 비싸더라도 이용하는편입니다.
이번에는 이스타로 100조금 안되네요.. 특가에 잡지못한데다가.. 직장인 신분이라. 휴가 갈수있을때 가야되서
항공기 값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김포를 좋아하게된이유가 저 위에 세가지 이유도 있지만
작년 12월 인천-삿포로 직항이 LCC FSC 막론하고 두명 왕복이 표값만 200이었는데..
저는 김네다-삿포로 환승으로 세금포함 120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대만갈때는 김포를 조금 비싸더라도 이용하는편입니다.
러시아님의 댓글
김포-송산 노선 정말 좋죠.
저는 공항 내려서 공항 바로 바깥쪽 만다린오리엔탈타이베이호텔까지 캐리어 끌고 걸어간 적도 있습니다.
예전에 김포-송산-헝춘 혹은 화롄 이런식으로 대만 국내선 환승 계획도 세운 적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김포-가오슝 노선도 있죠.
코로나 이전 아시아나 마일리지 노선 짤때 항상 김포 출발로 해서 국적사 직항 없는곳으로 많이 다니곤 했죠.
김포-베이징-이스탄불 (차감마일리지 적음)
김포-베이징-스톡홀름
김포-베이징-민스크
김포-베이징-제네바
저는 공항 내려서 공항 바로 바깥쪽 만다린오리엔탈타이베이호텔까지 캐리어 끌고 걸어간 적도 있습니다.
예전에 김포-송산-헝춘 혹은 화롄 이런식으로 대만 국내선 환승 계획도 세운 적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김포-가오슝 노선도 있죠.
코로나 이전 아시아나 마일리지 노선 짤때 항상 김포 출발로 해서 국적사 직항 없는곳으로 많이 다니곤 했죠.
김포-베이징-이스탄불 (차감마일리지 적음)
김포-베이징-스톡홀름
김포-베이징-민스크
김포-베이징-제네바
쏘세지야채볶음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님에게 답글
김포 가오슝은 몰랐네요.....
스톡홀름 민스크 제네바.... 후덜덜하네요.
저도 직항보다는 경유항공편 선호하는편인데 중국은 상상도 못했네요.
주로 ek, qr타니까..
스톡홀름 민스크 제네바.... 후덜덜하네요.
저도 직항보다는 경유항공편 선호하는편인데 중국은 상상도 못했네요.
주로 ek, qr타니까..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쏘세지야채볶음님에게 답글
요즘도 가능합니다
중국 남방항공 타고 김포-베이징 다싱(PKX) 경유 테헤란/카자흐스탄/네덜란드/모스크바/사우디 아라비아/터키/영국도 갈 수 있어여
중국 에어 차이나 타고는 노선이 더 많구여
중국 남방항공 타고 김포-베이징 다싱(PKX) 경유 테헤란/카자흐스탄/네덜란드/모스크바/사우디 아라비아/터키/영국도 갈 수 있어여
중국 에어 차이나 타고는 노선이 더 많구여
지조님의 댓글
김포-송산이 최고죠..
둘 다 도심에 있는 공항인데.. 김포도 가깝지만 송산은 더 가까우니까요..
서울로 대입하면 여의도에 공항이 있는 격이죠.. ㄷㄷㄷ
송산과 비교될 만큼 도심과 가까운 공항이 후쿠오카 공항이구여
둘 다 도심에 있는 공항인데.. 김포도 가깝지만 송산은 더 가까우니까요..
서울로 대입하면 여의도에 공항이 있는 격이죠.. ㄷㄷㄷ
송산과 비교될 만큼 도심과 가까운 공항이 후쿠오카 공항이구여
닝기리하우스님의 댓글
단..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