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갈아놓은 보람이 느껴지네요
쫄깃한심장

Lv.1 쫄깃한심장 (115.♡.177.163)

2024년 4월 9일 PM 09:02 · 수정됨(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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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어머니께 제가 아들 생각해서 꼭 부탁 드린다고 간곡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자식, 손주들 생각해서라도 꼭 투표는 지역은 1번, 비례는 9번 찍어달라고 했는데 오늘 퇴근길에 부모님댁에 들려 여쭤보니 어머니는 1번, 9번 찍으셨다고 하시네요.

아버지는 친구분들도 그렇고 참...답이 없는 분들이라서 포기했네요. 정치 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진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정치는 말도 안꺼냅니다.

아버지 표를 어머니 표로 상쇄시켰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댓글 (4)

  • ellago

    ellago Lv.1

    24.04.09 · 244.♡.132.203

    어머니라도 아들 말 들어주셔써 너무 감사하네요.
    그게 어딘가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쫄깃한심장

    쫄깃한심장 Lv.1 → ellago 작성자

    24.04.09 · 115.♡.177.163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더 잘해야겠네요.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24.04.09 · 241.♡.211.41

    엄지 척!!
    부모님께서 깨어있으신 분들이십니다.
  • 쫄깃한심장

    쫄깃한심장 Lv.1 → 꿈꾸는식물 작성자

    24.04.09 · 115.♡.177.163

    어머니만 고맙고 어버지는 그냥 건강하게 계신것으로 만족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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