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깽입니다-0818 : 퇴깽이는 밥먹고~ 집사는 투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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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2024.08.18 12:33
1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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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기분좋아지는 퇴깽이 밥먹는 모습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제 배가 든든해지는 이 기분

아실랑가요? 후훗~ ^^



그나저나 요 며칠 여느때와 같은 스팸전화인 줄 알고 수신거부를 열심히 했다가 투표 참여를 못 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투표를 완료하고 편안하게 주말 마무리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18 12:42
오구오구~ 잘 먹네요.
토깽이도 무더운 여름 더위먹지 말고 건강해랑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8.18 13:47
@설중매님에게 답글 먹고 자고 쉬고~
퇴깽이 의무생활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무시무시한 계절이 곧 끝나갑니다
집사도 이제 곧 까까 사먹을 여유가 생길겁니다...따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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