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것이 좀 있음] 장미란 차관, 거 사람 되게 불편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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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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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워 버티고 있는 허미미 선수 잡아당겨 결국 앞으로 끌고 나오는데...
(힘이면 다 되는 줄 아나요?)
허미미 선수 끌고 나오는 상황이 영 불편합니다 끄응.....
댓글 26
/ 1 페이지
쭈쭈엉아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잰리님의 댓글의 댓글
@쭈쭈엉아님에게 답글
그게 기억나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아는 그게 아니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데 그럼 나는?" 이라는 생각이 이미 지배하고 있으니까요.
"연아는 그게 아니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데 그럼 나는?" 이라는 생각이 이미 지배하고 있으니까요.
모빌맨님의 댓글
그냥... 유인촌 옆에 붙어 있기 싫어서 허미미 선수를 방패막이로 끌고 온 것 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잘한 일은 아니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잘한 일은 아니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모빌맨님에게 답글
에이 그럴리가요. 허미미 선수를 유씨 옆에 세워서 사진 그럴싸하게 잘 나오게 찍게 하려는걸겁니다. 저쪽 인간들은 한번 완장 차면 다 똑같아지더라구요.
kama21님의 댓글
허미미 선수가 작아서 유인촌과 본인 뒤에 가리니까 메달리스트를 앞으로 자리를 옮긴걸로 보이는데요.
저 자리에서 누구보다 빛나야하는 사람은 선수들이니까요. 장관과 차관이 아니고요
물론 장차관이 처음부터 사이드로 빠졌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겠지만, 선수출신 차관이라 그나마 선수를 챙겨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사진도 여러 관점이 있으니까요
저 자리에서 누구보다 빛나야하는 사람은 선수들이니까요. 장관과 차관이 아니고요
물론 장차관이 처음부터 사이드로 빠졌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겠지만, 선수출신 차관이라 그나마 선수를 챙겨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사진도 여러 관점이 있으니까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kama21님에게 답글
그게 아니죠
일단 주변에 다 선수들이고 다른 메달리스트도 보이잖아요?
"정치적인 목적"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인물이 허미미 선수라 억지로 끌고 나오는 겁니다
허미미 선수가 정치적으로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인물이라는 사실은
이번 광복절 기념식에서도 드러났죠
일단 주변에 다 선수들이고 다른 메달리스트도 보이잖아요?
"정치적인 목적"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인물이 허미미 선수라 억지로 끌고 나오는 겁니다
허미미 선수가 정치적으로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인물이라는 사실은
이번 광복절 기념식에서도 드러났죠
로냐프님의 댓글의 댓글
@kama21님에게 답글
그런 의도라면 모셔가야죠... 힘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또, 허미미 한 선수만 데려가나요?
마지막에 허미미 선수가 장미란을 쳐다보는 눈빛이 애처로와 보이네요....ㅠㅠ
또, 허미미 한 선수만 데려가나요?
마지막에 허미미 선수가 장미란을 쳐다보는 눈빛이 애처로와 보이네요....ㅠㅠ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표정이 달라지는게 소름입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방송에서 띄워주는 인물들은 불신부터 하고 봐야 겠어요.
그렇게 띄워 주더니 자리 하나 주네요...
그렇게 띄워 주더니 자리 하나 주네요...
CaTo님의 댓글
똑똑한거라 그래야하나…어차피 저쪽에 안붙으면 자기가 먹고 살거 없다는거 아는거죠.
자기가 김연아나 손연재 처럼 안될거 알거든요
자기가 김연아나 손연재 처럼 안될거 알거든요
로냐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