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가 타려고 한 노선은 아마 .. 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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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affeinDev 122.♡.190.135
작성일 2024.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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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저 메세지는 저도 꽤 
동의 하는 바와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김민석 의원 연설도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도 드니까요



그러나 정봉주는 사석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려서 모든게 의미가 없어졌네요




문 대통령 "'문재인 지키기'? 선거용...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JTBC, 유튜브에 문 대통령 대담 일부 공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317080000598

문 대통령은 JTBC가 22일 공개한 ‘대담-문재인의 5년’ 인터뷰 예고편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JTBC 제공



댓글 4 / 1 페이지

온더로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더로드 (218.♡.160.70)
작성일 08.18 15:37
문통님 말에 백번 공감하구요.

개인의 삶도 누가 와서 잘 안지켜주더군요. 정말 내가 어려울때 와서 도와주면 그 사람 평생 은인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흔하지 않죠.

그런데 정치판에서 저런건 판타지에 불과하죠. 전 차라리 봉도사가 대놓고 지른게 다행이라고도 봅니다. 사람들이 그걸 근거로 판단하니까요.  가장 무서운건 내색을 안하고 결정적일때 뒤통수 치는 정치인이죠.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11.♡.39.250)
작성일 08.18 15:39
아 지킨다는 말... 저도 저건 공감합니다. 정치판에서 누굴 지킨다? 저는 거의 100% 지키려는 대상의 후광을 이용하겠다로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미 걸 수 있는 건은 다 걸어서 재판 공방 중인데 우리가 뭘로 지킵니까? 연임 관련해서 가장 많이 나오던 말이 이재명을 지켜주기 위한 명분을 내세우는데 이런 건 명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18 15:54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 측근들에게
정치 하지 말라고 했죠
이유가 뭘까요???

친노, 친문, 친이는
민주당내 정치인들이
개인 정치 야욕을 이루기 위한
선전 구호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친노는 유일하게 유시민 작가만 인정합니다
친문 없습니다
친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의 동지일뿐
친노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06.♡.65.169)
작성일 08.18 18:03
지킬려면 그냥 최전방에 나서서 총탄 맞고 싸우면 됩니다. 문통때 문통지킨다는 분들 뭐했습니까? 당선되려고 문통팔이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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