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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초밥 과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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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2024.08.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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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초밥 포장하나 가져왔...



나는...인간아 ~~~!!!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5 / 1 페이지
시카고버디 (116.♡.238.151)
08.18 19:14
순간 첫번째 사진 배경에 있는게 고니인지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8 19:1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절묘한 사진 배치입니다
규링 (106.♡.51.26)
08.18 19:15
과연 고양이는 저 상태에서 생선 가져가나요?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8 19:17
@규링님에게 답글 아니염
규링 (49.♡.92.24)
08.18 23:30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그럼 그냥 고니는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건가요. ㅎㅎ;;;
순후추 (121.♡.177.89)
08.18 19:15
당당한 고니얌❤️❤️❤️
아이리어펠 (210.♡.187.170)
08.18 19:15
눈으로 욕하는군요 ㄷㄷㄷ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8 19:17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ㅋ  진지함
아이리어펠 (210.♡.187.170)
08.18 19:24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자 츄르를 까줍시다.! 츄르는 안모자르신지요?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9 03:59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네 ㅋ 괜찮습니다 아직
kita (119.♡.237.81)
08.18 19:16
비주얼은 훌륭하네요.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8 19:17
@kita님에게 답글 맛도 좋스빈다
no_profile metalkid (123.♡.64.42)
08.18 19:17
생선은 고니가, 밥은 집사가? 공평하네요.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08.18 19:21
@metalkid님에게 답글 ㅋㅋ 이미 집사 뱃속으로 갔네영
no_profile metalkid (123.♡.64.42)
08.18 19:24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고니 기분 잘 맞춰주세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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