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정봉주에게 별 감정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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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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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난 총선 경선 과정부터 좀 쎄했습니다..
온 우주가 정봉주 후보 만들어주려고 별 일이 일어난 것 같은데...
결국 후보 사퇴한 것 보면서
좀 이해가 안되긴 했어요
BBK문제야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로 구설수가 너무 많은 걸 보면서
앞으로 잘 되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아마 정봉주 개인 생각으론
대중적 인지도 압승이니까 자기가 뭔 말을 해도
될건 된다 싶었나 봅니다.
구설수 적었으면
대정부 공격수로 잘 썼을텐데..
나름 안타깝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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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말실수라기보단 舌禍가 더 적절한 단어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