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23도나 25도나 전기도는양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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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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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더워서 그런가
25도로 하루 종일 돌려도
23도로 돌린거랑 실시간 에너지 소비량이 거의 비슷 하군요
얼른 폭염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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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제가 테스트 해보니까
대략 27도 이상 되야 전력 소비량이 차이가 납니다.
그 이하는 실외기가 그냥 계속 돌아 갑니다.
인버터 기준
촙냐 안춥냐 정도로 조정 하는데 저는 그냥 27도로 덥다 말다를 선택 했습니다.
대략 27도 이상 되야 전력 소비량이 차이가 납니다.
그 이하는 실외기가 그냥 계속 돌아 갑니다.
인버터 기준
촙냐 안춥냐 정도로 조정 하는데 저는 그냥 27도로 덥다 말다를 선택 했습니다.
포르쉐파나메라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27도 돌리면 냄새 스물 스물 나지 않나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르쉐파나메라님에게 답글
냄새가 난다면 에어컨 청소가 필요한 시점 아닐까요?
포니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청소 이전에 냉각기가 멈추면 꿉꿉한 습기 뿜뿜 기계로 돌변 하니까요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님에게 답글
아하... 아직 그런 경험은 없는데 에어컨이 멀리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몇만원 더 내고 그냥 시원함을 선택하는게 이젠 맞는 것 같아요.
몇만원 더 내고 그냥 시원함을 선택하는게 이젠 맞는 것 같아요.
포니님의 댓글
풍량을 1~5단계중 1단계에 두면 과냉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줄어 들고
5단계로 두면 전력을 풀로 사용하여 가동이 되더라구요
즉 풍량이 같다면 18도던 25도던 소비되는 전력량은 같다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대신 25도로 놓고 목표 온도에 도달 했다면 인버터는 25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더 살살 돌아가겠죠
5단계로 두면 전력을 풀로 사용하여 가동이 되더라구요
즉 풍량이 같다면 18도던 25도던 소비되는 전력량은 같다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대신 25도로 놓고 목표 온도에 도달 했다면 인버터는 25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좀 더 살살 돌아가겠죠
DRJang님의 댓글
집에 단열상태, 인버터냐 아니냐에 따라 전력 소비방식이 달라지죠...
단열 어느정도 잘된 집에 인버터형인 경우는 대체로 3~4도 온도를 내리는데 소비하는 전력이 한번 내려놓은 온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4~6시간 전력 소비랑 비슷하게 퍼먹어서 그냥 계속 켜두는게 싸게 먹힌다고 이야기하는거고요.
단열 어느정도 잘된 집에 인버터형인 경우는 대체로 3~4도 온도를 내리는데 소비하는 전력이 한번 내려놓은 온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4~6시간 전력 소비랑 비슷하게 퍼먹어서 그냥 계속 켜두는게 싸게 먹힌다고 이야기하는거고요.
이놈시기님의 댓글
참고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