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중도 지지자 새로운 논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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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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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에서 나온 얘기인데 울산의 대구 출신 상인 아줌마가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라고 발언 한 짤 올리고 대다수의 경상도 현실 이라고 덧글의 대댓글이 가관입니다.
전라도도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한 쪽 정당 지지율이 90% 넘는다고요. 민주화운동 일으켜서 군사독재 정부로 부터 희생 당해서 특정 정당을 지지를 못 하는 거랑 같은 선상으로 두냐고 하니 논점 이탈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덧붙여서 전라도에 선입견이 없었는데 선입견 생기게 하지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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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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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매국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매국해도 지지 = 민주화의 아픔으로 특정 정당 지지 못하는 역사
를 같은 선상으로 보는 시각에 놀랐습니다.
매국해도 지지 = 민주화의 아픔으로 특정 정당 지지 못하는 역사
를 같은 선상으로 보는 시각에 놀랐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그런 말 하면 너의 논점은 뭔데? 라고 되물어봅니다. 백퍼 제대로 답변 못해요. 아님 뻘소릴 하거나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
이미 헛소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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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헛소리 중입니다.
luqu님의 댓글
2016년 총선에서 촬스가 만든 국민의당에 호남 전체를 다 내줬는데 뭔 개소리일까요.
지금 촬스가 어디있는지 모르나?
지금 촬스가 어디있는지 모르나?
구구탄별님의 댓글
특유의 자기가 원하는 부분에선 현상만 보고 다른데선 원인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하는 척 하는 태도네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전라도 공산당, 간첩 이렇게 말한 게 누군데 선입견 생기게 하지 말라고 하니 어이가 없었죠. 선입견 없는 사람이 나올 키워드는 아닌데..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경상도에서 국힘당이 진 적은 없지만,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진 적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