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믿지 마시라고 누누히 이야기 하건만.... ㅠㅠ

Lv.1 트레이드조 (71.♡.138.204)

2024년 8월 19일 AM 07:23 · 수정됨(19:46)

조회 6,756 공감 0

아직도 정치인에게 감정이입? 감정동화되어 마치 자기일처럼 최고위원 떨어졌다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마음을 좀 편한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의 지난글에도 있지만 정치인은 국민대리정치의 부산물이자 대리인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와 가는길이 안맞거나 국민의 명령에 불복종하고 자신의 길을 간다면.....

그냥 쳐내면 됩니다.


사람 고쳐 쓰는것 아니라는말은 진리의 말입니다.

근데 정치인이라고 다를까요? 

사람이 아닌가요?


이언주가 이번에 당선되었다고 큰일이라도 해줄것 처럼 기대하지 마세요.

오히려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물론 잘하면 응당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지를 해줄겁니다.


지난 수년간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정치 개판치는것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권력만 손에 쥐면 정신이 반쯤 나갑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뭘 믿나요?


일을 잘하면 지지해주지만 못하면 냉정하게 차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정치인에게 미련일랑 가지지 마세요.

미련 가질수 있는 정치인은 그의 인생행보가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위한 길을 쭈욱 걸어온

사람입니다. 보이잖아요?


정봉주는 이번에 그릇이 좀 작다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안겨줬습니다.

오해라구요? 그 오해를 푸는건 정봉주 자신이 해결해야할 일입니다. 숙제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정봉주가 나선다면 당내경선부터 치뤄야 할겁니다.


김어준,주진우,정봉주,김용민 네명이 낄낄대던 시절이 더이상 아닙니다.

그때의 정봉주와 지금의 정봉주는 다릅니다.


믿었던 주진우는 뭐 좀 낫습니까? 믿긴 누굴 믿겠습니까?


정치인을 믿느니 닭의 똥구멍을 믿으세요. 아침마다 계란이 한알입니다.

국민에게 내쳐지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당연지사입니다.


 주인의 뜻에 반하는 정치하는 종들이 존재한다면 철저하게 응징한다는

사례를 계속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말안들으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바라봅시다.

댓글 (54)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4.08.19 · 61.♡.120.114

    주진우는 원래부터 안믿었고, 정봉주도 그릇에 비해 너무 띄워준다 생각해서 그닥
    실망감은 없긴합니다만...본문 말하신것처럼 정치인 믿지 말고 계속 유의주시하며
    지켜봐야 하는건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론 노무현 대통령 말곤 안믿었네요. 문재인대통령도 노무현대통령의 친구였기에
    신뢰를 줬던터라...
  • 트레이드조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4.08.19 · 71.♡.138.204

    네~ 전 정치인 누구도 안믿습니다. 나중에 권력쥐고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계속 지켜보면서 한손에는 매를 들고 있어야 합니다.
  • 모모맨

    모모맨 Lv.1 → 까망꼬망

    24.08.19 · 118.♡.71.165

    마지막 개인적으로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 호그와트

    호그와트 Lv.1

    24.08.19 · 221.♡.54.150

    동의합니다
    권력이란게 언제라도 마음을 변하게 할수 있는지라 지지하고 열성적으로 응원하지만 항상 감시하고 경계하는 매의눈도 동시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24.08.19 · 223.♡.218.34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도구가 아님에 마음이 가는것도 어쩔수 없지요.
    이제 갓 정치인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 권력뽕에 맛가지 않도록 회초리와 응원을 해야하겠습니다.
  • 트레이드조 Lv.1 → 옐로우몽키 작성자

    24.08.19 · 71.♡.138.204

    도구라는 대신 대리인으로 정정하겠습니다.
  • 팟타이

    팟타이 Lv.1

    24.08.19 · 58.♡.158.7

    [ 저의 지난글에도 있지만 정치인은 국민대리정치의 부산물이자 대리인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와 가는길이 안맞거나 국민의 명령에 불복종하고 자신의 길을 간다면.....
    그냥 쳐내면 됩니다. ]

    저는 이 부분이 특히나 공감이 안되네요.
    윤석열 김건희가 장악한 현재 대한민국을 생각하면요

    사람을 도구처럼 보는 사람들이 집권하고 있는 시기 아닌가요?

    그리고 쳐낸다는 말도 되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윤석열 정권 쳐낼수 있습니까?

    그게 왜 민주당에 한해서만 국한되는지도 모를일이구요.
  • 트레이드조 Lv.1 → 팟타이 작성자

    24.08.19 · 71.♡.138.204

    주권자들이 어리석으니 윤석열 정권이 탄생한겁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만 하면 됩니다.
    주권자들이 저 어리석은 인간들을 믿었기에 이 정권이 탄생했습니다.

    저는 민주당에 한해서만 그렇게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는 친진보세력이 대다수가 포진한 사이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결국 민주장내
    일과 많은 부분이 겹칩니다.
    국짐 지지하는 인간들에게 본문처럼 말하면 씨알도 안먹힙니다.
    오직 그들의 머리에는 종북좌파 척결이라는 단어만 뇌에 박혀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민주주의 일부가
    훼손되거나 제한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그들과 정상적인 대화가 아니 설득이 가능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대화와 타협이 아닌 오직 선거로 이겨서 우리의 과제를 달성하는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나온 역사가 방증합니다.

    그리고 쓰신 내용의 핀트가 살짝 제 본문의 내용과 어긋나는것 같습니다.
  • 팟타이

    팟타이 Lv.1 → 트레이드조

    24.08.19 · 58.♡.158.7

    우리가 뭘 할수 있는데요?

    1년에 딱 한번, 그 행사할수 있는 힘에 취해서
    마치 권력자나 된듯 말씀하시는 기시감이 물씬 풍기는데
    이게 현실적인 담론인가요?

    표는 떠났고, 이제 유권자들이 할수 있는건 없어요.

    저는 그 알량한 표하나 가지고 있었다고
    정치인을 도구나 노예보듯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권자가 정치인을 그저 도구로 보는게 정당하다면
    정치인 역시 유권자를 도구로 보는게 정당해지는겁니다.

    핀트가 어긋난게 아니라,
    쓰신 글의 발원이 그렇게 연상되며 외연확장이 된다는 걸 말하는겁니다.
  • routing

    routing Lv.1 → 팟타이

    24.08.19 · 223.♡.34.146

    우리가 뭘할수 있게 되는거라 봅니다. 뭘할수 없었으니 변하고 있는 과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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