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전당대회에 가장 생각의 변화를 준 분은 강선우 의원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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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2024.08.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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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 녹음법으로 인해 페미의 흔적이 아닐까 하며 굉장히 걱정, 의심의 눈으로 보던 분이였고, 

강선우 의원의 홍보나 알리려는 글을 보게 되면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었으니 조심히 봐야한다고 

댓글도 여러번 남겼던 분이였습니다. 


그 이후 어제까지, 전당대회를 거치며 강선우 의원을 지켜보니 

그동안 가졌던 생각을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지지해드려야겠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진보진영, 민주당을 지지하며 사실 페미니스트 문제에 있어 질리고,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강선우 의원님은 그동안의 민주당 구태들의 페미문제를 겪지 않고,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의원생활 해주시면 더 큰일을 하게 되시고 더 많은 지지를 얻게 되실거하 감히 확신합니다. 


더불어 그 외 모든 후보들도 고생하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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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9 09:15
그래도 사람 확실해질려면 전당대회 웅변보다 국회 입법으로 역차별이나 모순된 페미 여성 법안에 반대하는 법안 개정이나 입법 활동을 보여주면서 국회활동하면 확실한 재평가가 되면서 해소되겠죠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08.19 09:16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제대로 된 이해와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19 11:09
@RE2PECT님에게 답글 말만 앞세우고 선거때 절하면서 통수 치는 국회의원 한두번 보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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