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응원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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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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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는 다 했고 부채감 다 털었습니다.
줘도 못 먹는 것도 능력이지요.
실망은 컸으나 이번 까지 만은 응원 해 줬습니다.
깜이 아닌거지요.
앞으로 응원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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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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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이 긴 세월동안 그런 감각이면 불쌍해서 대통령만들어준 박근혜와 뭐가다른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부드럽게 악수를 했든 어쨌든) 최고위원 발표때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