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평가되는 90년대 젊은이들 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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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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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네요..
그나저나 저 어르신들 건강하시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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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아..중딩때 친구 누나랑 몰래 사귀던 추억 생각나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 그 누나가 저런 옷들 입고 주로 나왔던거 같아요 ㄷㄷㄷ
그때 그 누나가 저런 옷들 입고 주로 나왔던거 같아요 ㄷㄷㄷ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제가 생각하는 90년대 문화의 특징은 '다양성'입니다.
그 때 '가요톱텐' 순위를 보면 발라드, 댄스, 록, 포크, 레게, 블루스, 트로트까지 정말 다양한 음악이 있습니다.
그 때 '가요톱텐' 순위를 보면 발라드, 댄스, 록, 포크, 레게, 블루스, 트로트까지 정말 다양한 음악이 있습니다.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그때 김수희 애모와 서태지가 순위프로 경쟁했던 것 같습니다. 열린음악회에 시나위가 나와서 한시간 공연하고..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90년대 젊은이였던 저에게
강남에 놀러가서 봤던 저 패션들은 충격이었는데
(뭐 배꼽을 내놓고 다닌다고????)
지금 우리딸이 저러고 다니네요.. ㅋㅋ
강남에 놀러가서 봤던 저 패션들은 충격이었는데
(뭐 배꼽을 내놓고 다닌다고????)
지금 우리딸이 저러고 다니네요.. ㅋㅋ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MongU님에게 답글
한효주가 87년 생이니까 2000년이 돼서야 중학생이 됐겠네요.
mtrz님의 댓글
20년 밖에 안 됐는데
옛날 옛적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역시 패션은 돌고 도나 봅니다.
저 나팔바지는 70년대 유행이었다던데.
옛날 옛적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역시 패션은 돌고 도나 봅니다.
저 나팔바지는 70년대 유행이었다던데.
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