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고 완벽한 패배자라서 역사에 남은 인물
南
南森町 (180.♡.243.17)
2024년 4월 9일 PM 10:25 · 수정됨(04. 10. 01:12)
조회 1,403 공감 0

생시몽 공작인데
그는 루이 14세의 총애도 받지 못했고
궁정에서도 아싸였고
업무능력도 무능했으며
그의 가문도 몰락해 버리는 등
그야말로 귀족으로서 모든게 실패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그가 남긴 회고록은
그런 점애서 객관적이고 자세한 역사 사료가 되서
그의 이름은 지금도 프랑스 근세사 연구에 꼭 나오고 있죠.
댓글 (7)
-
순순후추
24.04.09 · 121.♡.177.89
홍진호가 아니라니... -
츄츄하이하이볼
24.04.09 · 211.♡.73.228
생시夢.. 어떻게 사람 이름이 꿈이냐 생시냐인가요.. {emo:onion-035.gif:50}
{emo:onion-105.gif:50} -
Oobbears
→ 츄하이하이볼
24.04.09 · 223.♡.81.226
ㅋㅋㅋ -
RRanomA
→ 츄하이하이볼
24.04.10 · 125.♡.92.52
와... 이 님 좋게만 봐왔는데, 이런 치명적인 개그를 칠 줄 몰랐네요...
아흑... -
악악어
24.04.09 · 49.♡.147.4
공상적 사회주의자 생시몽과는 친척일까요? 그 생시몽도 백작이긴 하던데 성씨도 같아 보이고요 -
코코미
→ 악어 작성자
24.04.09 · 180.♡.243.17
친척이긴 한데 거리가 멉니다. -
눈눈팅중
→ 악어
24.04.09 · 61.♡.162.233
그 생시몽이 이 생시몽의 혈족이기는 한데 방계고, 이 생시몽이 죽은 뒤에 그 생시몽은 태어났습니다.
그 생시몽네 집안도 귀족 집안이지만 이 생시몽 대에 비해 더 낮고 가난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이 생시몽이 정치적으로 성공해서 가문이 크게 번성했다면 그 생시몽이 귀족생활에 젖어서 공상적 사회주의자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