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여름방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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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18.♡.65.42
작성일 2024.08.19 13:55
1,2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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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답지 사서 급하게 숙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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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8.19 13:56
아.. 그놈의 수수깡... 조립...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06.♡.192.205)
작성일 08.19 13:58
탐구생활...!

KyleDev님의 댓글

작성자 KyleDev (112.♡.76.76)
작성일 08.19 14:00
탐구생활 돌아서 생각해보면 내용이 참 흥미롭죠. 실제로 한다면 말이죠 ㅎㅎ
근데 숙제라는 것 자체가 하기 싫었습니다. 요샌 이런건 아빠가 같이 해주면 딱일듯해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3.70)
작성일 08.19 14:02
일기 한번에 쓰는거 딴건 괜찮은데 날씨 쓰는게 고역이었습니다 인터넷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8.19 14:06
@Dufresne님에게 답글 동네 도서관 가서 지난 신문을 뒤졌죠 ㅎㅎ

피의숙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의숙청 (123.♡.192.120)
작성일 08.19 14:07
@Dufresne님에게 답글 그래서 6학년때인가 기상청에 전화해서 죄송한데여.. 7월 28일 부터 일주일 날씨 알려주세여.. 하고 받아적었읍니다..
라고 제 옆 삼촌이 그러네요

돌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파리 (1.♡.192.253)
작성일 08.19 14:11
일기의 날씨가 가장 어려웠죠.

동그르르님의 댓글

작성자 동그르르 (128.♡.97.142)
작성일 08.19 14:13
ㅋㅋㅋㅋ 일기는 미뤄도 매일 날짜와 날씨는 적어놨습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8.19 14:15
귀찮은건 안하고 맞으면 된다 생각하고 놀았습니다

atssemj님의 댓글

작성자 atssemj (223.♡.201.146)
작성일 08.19 14:29
일기 몰아쓰기!! ㅋ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4.♡.124.237)
작성일 08.19 14:45
어후 이게 다 모래여

완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완두콩 (211.♡.234.168)
작성일 08.19 14:49
요즘은 이런 게 없어서 참 좋아요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19 15:15
일기 몰아쓰기가 증말... 고역이었죠.ㅋ

개살구님의 댓글

작성자 개살구 (211.♡.98.34)
작성일 08.19 15:23
탐구생활 답지가 있었나요??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19 15:25
@개살구님에게 답글 문방구에서 천원에 팔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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