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라고 믿기 어려웠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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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분사구문 106.♡.11.68
작성일 2024.08.19 15:10
1,1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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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사진보고 외국인가 싶었는데 울 나라군요.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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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22.51)
작성일 08.19 15:10
미친 넘들 전성시대인가 봅니다

분사구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분사구문 (106.♡.11.68)
작성일 08.19 15:12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https://v.daum.net/v/20240819125702032

세상이 미쳐가는건가 싶습니다.

모빌맨님의 댓글

작성자 모빌맨 (222.♡.177.9)
작성일 08.19 15:12
옛날도 아니고 올해예요??? 게다가 오늘이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19 15:12
그 자리에서 남자와 싸우지 않은 것을 보니
피해 아동의 아버님께서 정말 필사의 참을성을 발휘하신 것 같습니다.

40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40권 (129.♡.189.210)
작성일 08.19 15:34
@박스엔님에게 답글 가해자가 부모가 오기 전에 도망갔다 읽었어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19 15:36
@40권님에게 답글 아.. 제가 오독했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19 15:13
이 기사가 여러 번 올라왔는데 그때마다 느껴지는 의문이
수영장에서 물 튀기는 게 왜 문제인가 싶은 겁니다.
통로나 쉬는 데서 그런 건가 싶어서 기사를 봤더니 얇은 물이더군요.
그래서 더 혼란을 느꼈습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다가 물이 튀는 게 왜 문제일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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