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국적으로 조직된 움직임에 패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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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2024.08.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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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2574



무려 원내 제1야당 선출직 당직후보가 본인의 패배이유에 작전세력 운운한건데 


정봉주  우호적인 분들이 아무리 좋게 포장해주시려고 해도 본인이 다말아먹고있네요



자꾸 연기만 피우시지말고 억울하시면 증거를 내세요

댓글 164 / 2 페이지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72.♡.94.42)
작성일 08.19 18:44
완벽한 마무리 ! 이제 진석사랑 놀아요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8.19 22:49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볼수록 명장면입니다..ㅎㅎ

gSPd님의 댓글

작성자 gSPd (223.♡.212.161)
작성일 08.19 18:44
제 부채 의식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봉도사님

헤비두디님의 댓글

작성자 헤비두디 (175.♡.28.179)
작성일 08.19 18:47
흑화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잘 도와줘야겠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8.19 18:49
폐지 똥아 기사라서 못 믿겠습니다
설마 저 정도로 망가 졌을지요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0.♡.27.82)
작성일 08.19 18:55
이언주가 이미 선거 중간에 이런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분위기가 쌔해지니까 아닥하고 걍 넘어갔는데 정봉주가 이걸 무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8.19 18:56
전국적으로 조직된 움직임이라구요?
뭔 멍멍이 소립니까?
정신 아직 못 차리셨네요...
정치시사 프로그램 패널로도 안봤으면 좋겠네요...  잘 가세요!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08.19 18:57
답답하네요
감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졌어요
겨우 마타도어로 본인이 진줄 알다니..
당원이 몇백만명인데..

BBANG님의 댓글

작성자 BBANG (211.♡.215.189)
작성일 08.19 19:02
본문에 동아일보 표시 좀 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조회수 올려줬네요ㅠㅠ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8.19 19:05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06.♡.195.84)
작성일 08.19 19:10
전국적으로 조직된 움직임..그게 당원들의 뜻입니다.

Strok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roke (116.♡.36.215)
작성일 08.20 07:20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맞죠.
이게 직접민주주의라는 것 입니다.
봉주님^^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121.♡.141.242)
작성일 08.19 19:13
전국적으로 조직된 그 힘이 당신을 지지했었다고, 이 멍청한 인간아!
정말 실망스럽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8.19 19:16
정봉주씨에게 무슨 대단한 뭐가 있어서 전국적인 조직력이 동원될까요? 그럼 이재명님이나 조국님은 어떻게 싸우고 계신걸까요?
너.. 뭐 되?

골프이븐언제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프이븐언제쯤 (218.♡.8.78)
작성일 08.19 19:21
봉도사한테 두표 드렸습니다, 봉도사 아니 봉주씨하고의 인연은 여기까지네요.

레드불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불감자 (210.♡.216.159)
작성일 08.19 19:36
전국 적으로 조직된 당원의 힘

날이좋아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이좋아요 (172.♡.95.40)
작성일 08.19 19:37
구태정치인스럽네요
개딸 타령 언제 할지 기다려봅니다

솔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솔버 (117.♡.2.182)
작성일 08.19 19:37
뽕은 원래 그런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08.19 19:39
와... 정말 감이 엄청나게 떨어진건지... 이미 흑화한건지... 원래 이런건지...

Dendrobium님의 댓글

작성자 Dendrobium (175.♡.192.189)
작성일 08.19 19:44
아무래도 첫주 깜짝 1위가 이 형님에게 뽕을 맞춘 것 같네요.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있어요.
- 첫 발언 직후 -> 깔끔한 사과 대신 기자회견
- 최종 결과 발표 직후 -> 승복 대신 말없이 퇴장
- 선거 후 -> 감사 또는 반성의 인사 대신 조직된 움직임 발언
적어도 이렇게 세 번의 만회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여지없이 꼬라박고 있네요.

수류탄님의 댓글

작성자 수류탄 (124.♡.39.14)
작성일 08.19 19:55
민주당원들이 전국적으로 조직된거 몰랐나?
진짜 다행입니다.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56.153)
작성일 08.19 20:02
당원들이 핀포인트 제거하는거 이미 총선때 보여줬거늘 아직도 저런 소리 하는거 보니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촌스럽다 생각되네요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110.♡.14.64)
작성일 08.19 20:04
당원으로 이 양반한테 표 줬었습니다.
지난 MB시절 고생한것, 지난 총선에서 아쉬웠던 것 등등 해서요...
근데 이제 미안함은 이제 접을래요.
당신이 뭘 실수했는지 반성이나 하고 이딴 소리 했어야지.
이건 이제 정말 아닌것 같고, 더 이상의 미안함은 없을랍니다.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8.19 20:08
이게 사실이라면 스스로 관에 못 박는 셈인데… 흠 안타깝네요. 결국 자신의 깜냥이 거기까지였음을 스스로 보여주시는건데…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20.♡.22.32)
작성일 08.19 20:19
아... 이젠 놔줘야겠네요. 전국적 움직임이 당원인거 모르시나요? 참 맘속으로 빚이 있었는데 이젠 다 놔줘야 겠습니다. 잘 가시길.

뎅이닷님의 댓글

작성자 뎅이닷 (106.♡.129.236)
작성일 08.19 20:24
그냥 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08.19 20:27
처음에 한 표는 정봉주에게 줬는데 나중에는 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디에 조직되었던 걸까요?????

gr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in (104.♡.71.29)
작성일 08.19 20:37
역시 그놈의 입이 문제네요
선거뽕에 잠깐 맛이 갔다고 치고
조용히 있다가 시간 좀 지난 후 복기해 보고 반성한다면
정치는 빼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활동은 가능하겠지 싶었는데

이러면 앞으로 민주진영 어디서도 그를 반길 곳이 없을 겁니다

어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엄 (121.♡.176.139)
작성일 08.19 20:43
늦게라도 제거되서 다행입니다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195.164)
작성일 08.19 20:49
정봉주가 뭔 일이길래 이렇게 이슈가 됐어? 하고 그냥 넘겼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찾아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강남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남대파 (123.♡.177.49)
작성일 08.19 21:00
그게 바로 당심입니다. 당원들 이요.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8.19 21:00
나라가 허락한 뽕 중에
가장 무서운 뽕이
선거뽕이라니 ㅠㅠ

일단 경선 때 두 표 드린 우리 가정은
이번 사태로 미련 없이 다른 분 뽑았습니다
뭐.. 어찌 보면 아내랑 뜻을 모았으니 조직적이긴 하네요

조국혁신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혁신 (222.♡.48.202)
작성일 08.19 21:04
잘못했어요. 한마디면 다 이해해주고 했을것을…

도톰한물티슈님의 댓글

작성자 도톰한물티슈 (121.♡.59.1)
작성일 08.19 21:11
전국적으로 조직된 움직임을 우리는 당심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19 21:12
자진 탈당맘 혹은 협박 아니고서야
총선 이후 4개월 만에
이렇게 망가질수가 있나요?
아니면
그 수십년동안
본성을 감춰온 것인가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49.♡.173.177)
작성일 08.19 21:16
흑화하겠네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6.197)
작성일 08.19 21:22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인행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죠.

물론 전 저 양반 보다 더한 자이긴 합니다만.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08.19 21:22
전두엽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아침에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한 진단 이라도 좀 듣던가....ㅉㅉㅉ
사람 하나 훅 가는군요. 그것도 제 스스로 무덤을 파고서... 안타깝지만 그에 대한 더 이상의 관심은 낭비 같습니다.

samdo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mdol (211.♡.222.75)
작성일 08.19 21:31
조중동 기사는 왠만하면 퍼오지 마시지요..
사실 유무를 떠나 이런 기사가 무슨 의도로 쓰였는지 모르지 안으실텐데...
하필 이런 출처의 기사를 퍼오시나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81.242)
작성일 08.19 21:38
흑화하시겠네요

림떡정님의 댓글

작성자 림떡정 (124.♡.92.39)
작성일 08.19 21:39
조중동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쒔다해도 믿지 않는게 상식입니다.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8.19 21:41
우리는 그걸 민심이라고 합니다. 정봉주 ㅋㅋㅋㅋㅋㅋㅋ

deg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gi (58.♡.177.104)
작성일 08.19 21:41
전국정당인 민주당의 당원들이 한가지 목적으로 투표했는데 당연한거지....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최고위원 안된게 다행이네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08.19 22:12
에고.. 이제 진짜 끝이네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8.19 22:20
조직적이었으면... 첨부터 꼴등해서, 컷오프 당했겠죠.
대체 머리에 우동사리만 차 계신건지....
이게 무슨 도사라는건지요.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8.19 22:22
정봉주 TV 구독자 떨어져야 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 하실 건가요.

대체 어디까지 가실 겁니까. 이제 그만 먼춰주세요. 실망도 너무 하면 되돌릴 수 없어요.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86.♡.71.58)
작성일 08.19 22:37
정무적 감각 말아먹은거랑 입이 문제인 건 알았지만…

근데 꼭 시작점이 정의당의원이라던지 동아일보라던지 그러네요

어차피 전당대회 조기 퇴근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됐죠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118.♡.66.109)
작성일 08.19 22:39
최고의원 꽁으로 뽑는거 아닙니다
이재명대표 잘 도와주라는거지…
이재명 대표한테 날을 들이댔으면 그만한 각오는 하셨어야죠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08.19 22:43
그대를 지지했던 나를 탓하게 하고있네요.
여기까지가 끝인듯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봉도사...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8.19 22:49
저 사람 팬들중에서도 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8.19 22:50
어허... 두번 다 찍어 줬지만 sns올린거 알았으면 한표 없었고 초반 부터 알았으면 아얘 뽑지 않았을 겁니다.

믿고 찍었더만 저모양 이니 고쳐쓰지도 못할 것 같네요. 이젠 정말 끝인가....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8.19 22:53
정봉주의 탈락은 조중동이 너무 아쉬워할것 같네요..
당선 되었으면 얼마나 피곤해졌을지 소름이 다 돋습니다.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88.225)
작성일 08.19 22:55
에휴... 왜 저러신지요.... 안타깝네요. 일이 계속 안풀렸어서 뇌가 어떻게 되었나봐요...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18.♡.183.181)
작성일 08.19 22:55
하 대응이 중책을 맡기기엔 너무나 불안해서 표를 안줬더니 조직된 세력이 되어버렸군요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104.♡.68.38)
작성일 08.19 23:03
더 안좋은 선택만 하네요… 잘 가세요~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8.19 23:05
현실파악이 안되는군요. 더 가록한 시련을 겪어야알듯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252.17)
작성일 08.19 23:07
본인이 1등할땐 아니었군요??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8.19 23:10
종편발 기사이긴 한데 사실이라면 애휴..;;

광또리님의 댓글

작성자 광또리 (59.♡.44.25)
작성일 08.19 23:11
정봉주랑 헤어질 때가 됐나보군요.

몽몽이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08.19 23:13
사람을 따라 가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우리안의 민주주의만 보고 가야 합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11.♡.115.138)
작성일 08.19 23:17
잘가요. 다신 응원할 일 없겠네요.
미련 안남도록 확실하게  마음 정리해줘서 고마워요.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8.20 03:03
동아와 인터뷰까지 하다니...
어떻게 기사가 나갈지 뻔할텐데...
최악의 수순만 밟아가는군요

바른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른생활 (116.♡.229.124)
작성일 08.20 07:56
조중동발 뉴스 중에서도 특히 누구누구 관계자 어쩌구 하는 뉴스는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누리리님의 댓글

작성자 누리리 (118.♡.10.12)
작성일 08.20 11:37
진짜 사람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이렇게 못나게 보여주시면 어떡합니까... 열민당때도 입으로 망치더니 또 말아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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